收听金城宰的봄을 기다리며歌词歌曲

봄을 기다리며

金城宰1995年11月23日

봄을 기다리며 歌词

봄을 기다리며… - 김성재 (金城宰)

이렇듯 세상에 휘말려

 

너무도 지쳐간 내 영혼이

 

하루 한숨을 자고 나면

 

다시 편안해 질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께

 

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곤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 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이 작은 평화

 

이렇듯 세상에 휘말려

 

너무도 슬퍼진 내 기억이

 

하루 한숨을 자고나면

쉽게 잊어버릴수 있을까

 

모든 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께

 

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곤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 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이 작은 평화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곤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 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이 작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