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ove 歌词
No Love - 모세 (MoSe)
词:전승우/태무
曲:정동중
아닌 척 애를 써도 니
맘이 들키는 걸
흔들리는 표정 두
눈이 말하는 건
No love
넌 읽혀져 감추는 걸
벌써 이미 나에게
빠진 넌 늦어버린 걸
초조한 눈빛 그 안에
숨겨둔 너의 사랑이
주지 못한 기쁨을
모르던 느낌 내가
줄 수 있는 걸 워
감춰진 널 찾아줄게
니 곁으로 다가서
난 은근슬쩍 몸을 기대고
맘이 흐르는 데로
너에게 느낌을 전해
서두를 건 없어
이 밤이 아직 많이 남은 건
천천히 내게 넌 니
맘을 열어주면 돼
귀찮게 하긴 싫어
니 맘이 다치는 건
똑같은 생각을
솔직히 나누면 돼
No love
날 믿어줘 분명한 건
이 밤이 서툴지가
않게 만들어 줄게
은은한 불빛 살며시
들어난 너의 매력이
참을 수 없게 하고
너의 숨결이 커져가고
있는 걸 워
걸 감춰진 널 찾아줄게
니 곁으로 다가서
난 은근슬쩍 몸을 기대고
맘이 흐르는 데로
너에게 느낌을 전해
서두를 건 없어 이
밤이 아직 많이 남은 건
천천히 내게 넌 니
맘을 열어주면 돼
내게 파도를 선물한
너라는 그림자
그 위에 나는 보석
같은 별들을 그린다
매일 밤 달콤한 시간
속 여행을 떠나는
나 원하는 밤 고독을 묻고 잠든다
나와 같은 걸 입고
마시면 빛이나
때론 사랑이란 감정에
그는 약해지지만
그래 서로가 서로를
속일 지라도
오늘밤 느낌만은
새로워 속이 깊다고
니 곁으로 다가서
난 은근슬쩍 몸을 기대고
맘이 흐르는 데로 너에게 느낌을 전해
서두를 건 없어
이 밤이 아직 많이 남은 건
천천히 내게 넌
니 맘을 열어주면 돼
내 곁으로 다가서
내게만 보이는 몸짓으로
맘이 원하는 대로
시간을 멈춰두면 돼
서두를 건 없어
이 밤이 아직 많이 남은 건
천천히 내게 니
모든 걸 다 맡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