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Close Yet So Far 歌词
비눗방울 (So Close Yet So Far) (肥皂泡) - 예성 (艺声)
词:예성/윤사라
曲:예성/최희준/황승찬
编曲:강화성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내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려움도 점점 커져가요
행복한 만큼 값을 치러야 한다면
그건 눈물로 내야 할 테니까
오지 마요 그대 거기에 멈춰요
가지 마요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랑해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말하지 못해요
사랑이 사라질까 두려워요
그대처럼 맑은 사람은
껴안으면 안 될 것 같아
나 때문에 아플 테니까
그댈 울게 만들 날 잘 아니까
오지 마요 그대 거기에 멈춰요
가지 마요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랑해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말하지 못해요
사랑이 사라질까 두려워요
나에겐 비눗방울처럼
만질 수 없는 그대지만
지키고 싶어요
듣지 마요 oh
알지 마요 이런 내 바보 같은 맘
사랑해요 꺼내지 못해서
자꾸 가슴에 얹혀서
숨 쉬는 순간마다 아프네요
So Close Yet So Far 的评论 (12)
Phatrakamol Kaezii
💙💕
Ranoot
😭😭😭
Novita Tatha
🥰🥰
Sinta Galih
😍❤💕

tini
The way he sings this song is the one that makes me fall in love with this song, instantly. Saranghae 💕💕💕
Silfia Shindi
duhhh 💌

yadibah
kok kaga ada liriknya?
Istri Yesung
Bojoku💙
Ushy She
prett dh liriknye ga pake latin korea, ga bisa nyanyiin dh, ihhh jangan gitu d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