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아름답길 (Someday, Tears Become Stars) 歌词
다정하게 아름답길 (Someday, Tears Become Stars) - 姜雅率 (강아솔)
词:권영찬
曲:권영찬
编曲:권영찬
고단한 마음을 싣고
또 어디로 가는지
마음은 맘처럼 되질 않고
멈출 수도 없는 난
이뤄내고 싶던 꿈들
더 멀어져가
붙잡을 수도 없는 나를
끝내 나를
무너지게 하는지
난 아무것도 모르겠어
다 처음이라 어려워서
아이처럼 떼를 쓸 수도 없는
아직 무엇도 아닌 나
언젠가는 내가 나를
이런 나를
구해줄 수 있을까
난 아무것도 모르겠어
다 처음이라 어려워서
아이처럼 떼를 쓸 수도 없는
아직 무엇도 아닌 나
다 잘해내고 싶은데
나도 내가 너무 버거워서
얼마나 날 버려야 난 마침내
내가 될 수 있을까
누구도 돌보지 않는
내 하루를 재운다
언젠가 오늘의 눈물은 모두
별처럼 빛나기를
다정하게 아름답길
다정하게 아름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