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희

아마 너는 그 수많은 '틈'에 ..

[Credits]
Executive Producer : JQ(makeumine works)
Producer : 차희, Tasco(makeumine works)
Lyrics : 김혜지(makeumine works), JQ(makeumine works)
Composition : 차희, Tasco(makeumine works), 강균성
Arrangement : Tasco(makeumine works)
Piano : Tasco(makeumine works)
Guitar : Tasco(makeumine works)
Chorus : 차희
Artwork : 차희
Recording Studio : makeumine Studio.
Mixing Engineer : Tasco(makeumine works)
Mastering Engineer : Tasco(makeumin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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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inst.)

A-YEON

유튜브스타 아연(A-YEON) + 멜로디데이(MelodyDay) 차희,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Part 8 ‘LET’S GO’
신나는 ROCK DANCE 곡 LET’S GO 로 출격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Part8 유튜브스타 아연(A-YEON)과 멜로디데이(MelodyDay) 차희가 참여한 ‘렛츠고(LET’S GO)’ 음원이 공개된다.

‘렛츠고(LET’S GO)’는 드라마의 여주인공 강미래(임수향 분)의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로 표현한 신나는 Rock Dance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왁스 ‘Spark(스파크)’ 앨범을 진두지휘했던 홍준석 프로듀서의 곡으로 미국의 유명 팝 밴드 더 콜링(The Calling) 출신의 빌리 몰러(Billy Mohler)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작곡 그룹의 메인 프로듀서 출신이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합을 맞춰온 하울 , DL 과 신예 작곡가 김보성의 세련된 프로듀싱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가창에 참여한 아연(A-YEON)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3천만뷰가 넘는 세계적 스타 드러머이다. 롤랜드, 펄드럼, 파이스트 심벌의 인터내셔널 아티스트인 아연(A-YEON)은 지난 7월 자신의 첫 싱글 ‘YOU&I’ 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함께 입을 맞춘 멜로디데이(MelodyDay)의 막내 ‘차희 ’는 OST의 신흥강자로 SBS ‘사랑의 온도’ OST ‘좋았다 말았다’, MBC ‘병원선’ OST ‘얼룩’, KBS2 ‘내일도 칸타빌레’ OST ‘난 못해요’ 등에서 특유의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이번 ‘LET’S GO’는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아연(A-YEON)과 산뜻한 하모니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주인공 강미래(임수향 분)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LET’S GO 

작사 : HowL, DL, 김보성
작곡 : 홍준석, Francisco Iovino
편곡 : HowL, DL, 김보성

[Credits]
Lyrics by HowL, DL, 김보성
Composed by 홍준석, Francisco Iovino
Arranged by HowL, DL, 김보성
Drum A-YEON
Bass HowL 
PIANO HowL, DL
Synth HowL, DL
Guitar 이수준
Chorus HowL, 차희, A-YEON

Recorded by HowL, DL, 김보성@ HMI Studio
Mixed by 김보성 @ HMI Studio
Mastered by 김보성 @ HMI Studio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Part.8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OST Part.2 ‘난 못해요’ 공개

KBS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두 번째 테마곡 “난 못해요”가 공개됐다. ‘난 못해요’는 멜로디데이 멤버 ‘차희’가 가창한 곡으로, OST 총괄 프로듀서 하울이 깨끗하고 순수한 ‘차희’의 목소리가 드라마에 어울려 가창 제안을 하게 되었고, 드라마 관계자 역시 반색했다는 후문이다. 

“난 못해요”는 극중 차유진(주원 분)의 주위를 떠나지도 다가가지도 못하는 설내일(심은경)의 심정을 그린 발라드로, ‘차희’의 담담하고 차분한 보컬로 시작되는 전주와 중반 이후 클래시컬한 현악 오케스트가 더해져 극중 설내일(심은경)의 안타까운 심정을 잘 나타내는 곡이다.


Naeil's Cantabile OST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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