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구 (Ha Minggu)

난 너의 하늘이 되기로 했다

힙합씬이 주목하는 트렌디한 래퍼 하밍구의 Digital Single [HYPER ROOKIE] 

강렬하고 감각적인 톤과 플로우를 소유한 래퍼 하밍구가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트렌디한 Digital Single [HYPER ROOKIE]를 발매했다.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 때의 다짐은 현실과의 벽에 부딪혀 점점 식어간다. 
처음, 강했던 마음가짐을 다시 찾기 위해 그는 또 한 번 열정을 태워 발을 내디딘다. 

그의 신보 [HYPER ROOKIE]는 보다 깊어진 삶에 대한 성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를 음악으로 꼭 얻겠다는 굳건한 다짐과 그의 마음속에 억눌렀던 부분의 포효, 하루 끝에 퍼지는 희미한 잠꼬대까지. 

우리 모두의 청춘을 대변하는 하밍구의 Digital Single [HYPER ROOKIE]를 통해 하밍구의 개성 있는 톤과 플로우, 위트 있는 가사로 트렌디한 하이퍼 팝 힙합 장르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Hamingu 
Composed by Hamingu, Ocean beats 
Arranged by Ocean beats 

Artwork by sonak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HYPER ROOKIE

누군가의 잔향을 타고 온 메세지, 래퍼 하밍구의 Digital Single [잔향]

Digital Single [잔향]은 하밍구의 인디 힙합 장르로 겨울을 배경으로 한 1절과 봄을 배경으로 한 2절의 미묘한 가사변화에 집중하면서 듣는 것이 묘미이다.
잔향에 담긴 그 감정이 설레임일지 그리움일지는 몰라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순간들로 잠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담고 있다.

겨울과 봄 사이 담긴 잔향으로 누군가를 떠올리는 래퍼 하밍구의 Digital Single [잔향]과 함께 우리도 겨울의 그리움, 봄의 설레임을 느껴보는건 어떨까.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Hamingu
Composed by Hamingu, salieri dali
Arranged by salieri dali

Recorded by Sung Hoon Lee @mplus.studios
Digital Editing by Sung Hoon Lee @mplus.studios
Mixed by Ho Jin Kim @mplus.studios
Mastered by Ho Jin Kim @mplus.studios

Artwork by sonak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잔향

그 사람도 조금은 나와 같은 상황이기를 바라며, 래퍼 하밍구의 Digital Single [Perfect Ex]

꾸준한 작업물로 점점 자신의 가치를 알려가고 있는 래퍼 하밍구가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헤어진 후 여전히 그 기억에 살고있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Digital Single [Perfect Ex]를 발매했다.

'헤어진 연인이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기분이 어떨까
미련이 전혀 없는 경우는 신경도 안 쓰이겠지만
보통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아 있다면 이별 이후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있는 애인의 모습을 내심 바랄 것이다.'

'이 곡은 이별 후 후회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시간이 흘러도 남아있는 미련과 그리움에
여전히 잘 지내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상황이
상대방이 원했던 모습이라면
그것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살고 있다는
역설적인 의미를 내비치며 슬퍼하는 감정을 담고있다.'

때로는 시적인 비유로 노래하고 때로는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화법으로 노래하는 하밍구의 작사능력과 그의 명확한 딕션과 톤을 받쳐주는 비트가 만나 탄생한 이 힙합장르의 곡은 현재 이별의 후폭풍으로 인해 가라앉고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좋은 이별 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기에 아직까지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하밍구의 [Perfect Ex]를 들으며 이제라도 당신의 마음속에 쌓여있던 흔적들을 조금씩 털어내 보는 것은 어떨까.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Ha ming gu
Composed by Ha ming gu, Noden
Arranged by Noden

Artwork by JEN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Perfect Ex

[앨범 소개]
초능력은 그다지 특별한 것이 아님을, 당신도 초인일 수 있음을, 래퍼 하밍구의 Digital Single [초인]

남다른 철학을 지닌 허슬러 래퍼 하밍구가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23년 그의 소망을 담은 Digital Single [초인]을 발매했다.

하밍구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이렇게 전해왔다.

'어둠이 있기에 빛을 알 수 있고 욕심이 있기에 내려놓음을 깨닫는다.

또한 희망이 있기에 절망이 있으니 찬란과 나락을 오가며 거듭되는 심경변화에
평범한 사람은 목적지에 다다르기도 전에 무너지기 십상이다.

이를 다스릴 수 있는 평정심은 그 어떤 시련과 환희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초능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그런 힘을 가진 초인이 되어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고 싶다.'

얼마 전, [긴 말 않겠습니다]로 23년 그의 출발 신호탄을 쏘아올린 하밍구, 언제나 꾸준하고 음악에 열정적이지만 가끔 그 또한 사람이기에 지치고 흔들릴때가 있다. 그러한 진동을 최소화 혹은 아예 제거할 수 있는 '초인'이 되길 바라는 이번 앨범은 다양한 요인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한 피아노 루프와 뿌리깊게 박혀 중심을 지키고자하는 하밍구의 바램을 대변하는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라인 위 촌철살인이 담긴 하밍구의 날카로운 래핑으로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떨림을 주는 힙합곡이다.

영웅, 돌연변이, 능력자 등 초능력을 가진 이들은 다양하게 불린다. 허나 그렇게 드라마틱하고 거창한 능력이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자신이 목표로 한 바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능력은 충분히 '초인' 이라고 불릴만하다. 엄청난 노력과 절제력의 조화, 그로 인해 이뤄내는 목적달성의 가속화. 

당신은 지금 '초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하밍구
Composed by 하밍구, Pacific
Arranged by Pacific

Artwork by 하밍구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Overman

[앨범 소개]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는 듯,
제목과는 달리 횡설수설하며 길게 늘어놓은 말들,
이 또한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는 행동
몇 년간 살아오면서 느꼈던 진솔한 감정을 음악에 풀어내보았다.'

한 번쯤은 주저리 주저리 푸념을 늘어놓고 싶은, 그런 날이 있잖아? 하밍구의 새로운 Digital Single [긴 말 않겠습니다]

꾸준한 작업물과 귀에 박히는 딕션, 그리고 철학적인 가사로 청자들을 사로잡아온 래퍼 하밍구가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새로운 그의 이야기를 담은 Digital Single [긴 말 않겠습니다]를 발매했다.

'별빛', '가진 거라곤 꿈밖에 없습니다', '꿈결' 등 22년도를 쉬지않고 달려온 래퍼 하밍구. 그가 다가올 23년을 맞이하며 그가 음악을 하면서 느껴온 진솔한 감정을 담은 곡을 청자들에게 선물한다. 살아가다 보면 다들 겪는 그런 하루,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사소한 것에도 힘이 빠지며 누구라도 붙잡고 지금 내 상황을 털어놓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하밍구의 [긴 말 않겠습니다]는 그런 날, 사람들을 대변하여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훌훌 털어내듯 담담하지만 나를 좀 알아봐 달라는 듯한 어조로 솔직한 심정을 뱉어낸다. 더욱이 홀로 쓸쓸한 술 한잔을 기울이는 모습을 표현하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라인과 거친 질감의 드럼라인이 이모셔널 힙합 장르인 이 곡의 정체성을 하밍구의 목소리와 더불어 극대화 시켜준다.

2022년의 끝에 서있는 지금, 우리는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하나의 인간이기에, 누구라도 붙잡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날 하밍구의 [긴 말 않겠습니다]를 들으며 잠시만이라도 그대의 삶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내는 응원이 깃들기를 바래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하밍구
Composed by 하밍구, Pacific
Arranged by Pacific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I won't say no longer

Half asleep

Only fo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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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하늘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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