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日

눈을 감으면 또 피어나는 남아있는 그리움
호소력 짙은 보이스. 보컬리스트 ‘한경일’의 ‘그늘 아래 피는 꽃’ 론칭!
이번 타이틀곡 ‘그늘 아래 피는 꽃’은 작곡가 필승불패, 존킴 (John Kim), 메테오의 합작품으로 감동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담겨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그늘 아래 피는 꽃>

CREDIT

Lyrics by 필승불패, 존킴 (John Kim)
Composed by 필승불패, 존킴 (John Kim), 메테오
Arranged by 메테오
Piano Performed by 메테오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메테오
String Performed by 메테오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iaZV @ iaZ studio
Mastered by iaZV @ iaZ studio

A Flower Blooms In Shade

그늘 아래 피는 꽃

그늘 아래 피는 꽃 (Inst.)

하루하루가 늦어버린 것처럼 더디게 가는 세월에 서있어.
감동의 목소리! 보컬리스트 '한경일'의 '널 사랑할 걸 그랬어' 론칭!
타이틀곡 '널 사랑할 걸 그랬어'는 여러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 메테오의 합작품으로 깊이 있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널 사랑할 걸 그랬어>
Lyrics by 필승불패
Composed by 필승불패, 메테오
Arranged by 메테오
Piano Performed by 메테오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메테오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메테오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R2 @ Archive
Mastered by R2 @ Archive

널 사랑할 걸 그랬어 (I should have loved you)

이보람

끝이 없는 이별 속에 오늘도 너를 불러본다...
감동의 목소리! '한경일 X 이보람'의 '이별이 이렇게 아픈가요' 론칭!

타이틀곡 '이별이 이렇게 아픈가요'는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 이채빈의 합작품으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그러나 닮아 있는 이별의 감정을 노래합니다. 남자의 목소리에는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후회와 공허함이 묻어나고, 여자의 시선에는 아픔 속에서도 끝내 지우지 못하는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 크레딧

Lyrics by 필승불패
Composed by 필승불패, 이채빈
Arranged by 이채빈
Piano Performed by 이채빈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엄태건
String Performed by 이채빈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R2 @ Archive
Mastered by R2 @ Archive

A Flower Blooms In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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