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钟国

노래

기억이란 사랑보다

슬픈바다

개여울

Gary

다시 내게로 돌아와 (feat. 개리)

편지

사랑하기에

당신도 울고 있네요

가을편지

먼지가 되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Jang Hyuk

차태현 Cha Tae Hyun

洪京民

<그리고, 여행은 계속된다 (And, Go On)>

- JTBC ‘택배는 몽골몽골’의 전 출연진이 참여한 OST

연예계 대표 찐친 용띠클럽 5인방과 대세 배우 강훈이 JTBC ‘택배는 몽골몽골’에서 뭉쳤다. 
‘택배는 몽골몽골’은 26년차 우정을 자랑하는 용띠클럽(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과 열다섯 살 어린 막내 강훈이, 광활한 대자연의 나라 몽골에서 유목민에게 택배를 전달하는 2,000km의 오프로드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곡은 ‘택배는 몽골몽골’의 OST로 출연진 6명이 모두 가창에 참여했다. 여기에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국민가수 김종국이 보컬 디렉팅에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20여 년 만에 배우에서 TJ로 돌아온 장혁의 래핑도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K-POP을 대표하는 작곡가 모노트리의 황현이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프로그램의 입체적인 장면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위해 코드 보이싱에 심혈을 기울였다. 몽골의 거친 오프로드를 닮은 리듬 위에 얹힌 감성적인 멜로디는 프로그램 속 멤버들의 서사와 닮아있다. 

두근거리고 벅차는 멜로디의 이 곡은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사막, 별이 쏟아지는 밤 등 용띠클럽과 강훈이 몽골을 횡단하며 느낀 설렘과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게 할 것이다.


그리고, 여행은 계속된다 (And, Go On)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황현(MonoTree)
 
Vocal Directed by 이주형
Background Vocals by 임단우
Guitar Performed by 이태욱
Keyboard Performed by 황현
 
Recorded by 이주형 @ MonoTree Studio
Vocal Edited by 황현


Engineered for Mix by 박남준 @ GLAB Studios
Mixed by 신봉원 @ GLAB Stuidio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택배는 몽골몽골 OST

恨幸福来过

“柔情暖男”金钟国继8月公开首支中文单曲后，于9月末发行第二首中文单曲，而这首歌曲是由周杰伦作曲、方文山作词，并由周杰伦御用音乐总监黄雨勋重新制作的《听见下雨的声音》，黄雨勋亲自编曲、制作的新版本除了维持原曲的凄美浪漫以外，还多了一种独自孤寂呢喃的表白氛围。

听见下雨的声音

Walking Along With You

ATEEZ

-김종국 X ATEEZ [Season Songs]
-2021년 여름을 책임질 컬래버레이션 시즌송 출시!

온 국민의 두터운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실력파 보컬 김종국과 차세대 글로벌 K-Pop 주자 ATEEZ(에이티즈), 뜨거운 태양 아래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바다의 한 장면처럼 만났다.

지난해부터 돈독한 선후배의 의리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이들은 이번 [Season Songs]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온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김종국 X ATEEZ(에이티즈)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타이틀곡 '바다 보러 갈래?' 는 온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Retro dance pop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지는 로맨틱한 사랑 고백 메시지, 그리고 감미로운 색소폰의 연주를 통해 여름 바다의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90년대 대표 윈터송이라 할 수 있는 터보의 ‘White Love (스키장에서)’를 ATEEZ(에이티즈)의 감미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한 ‘White Love (여름날의 겨울 동화)’를 수록, 더불어 KBS2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어 큰 사랑을 받았던 Rock 스타일의 ‘검은 고양이 네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Track List]

1. 바다 보러 갈래?
시원한 여름 캐럴 ‘바다 보러 갈래?’는 온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Retro dance pop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지는 로맨틱한 사랑 고백 메시지, 그리고 감미로운 색소폰의 연주를 통해 여름 바다의 설렘을 선사한다.

2. White Love (여름날의 겨울동화)
90년대 대표 윈터송이라 할 수 있는 터보 ‘White Love (스키장에서)’의 2021 버전인 ‘White Love (여름날의 겨울동화)’. ATEEZ (에이티즈)의 감미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였다.

3. 검은 고양이 네로
터보의 ‘검은 고양이 네로’가 ATEEZ(에이티즈)를 만나 Rock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ATEEZ(에이티즈)의 유니크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Season Songs

「能力者」金钟国携手品冠、方文山 合体催生中文新单曲《我的爱不用还》

录音4小时抢跟时间赛跑 金钟国丝毫不喊累完美诠释、品冠大赞超敬业

素有“能力者”之称的韩国艺人金钟国，用他天籁美声，诠释「华文大师」方文山揪心填词创作，再由“亚洲首席情歌暖男”品冠精致雕琢、唯美制作下，三人初次在音乐上的合体，完美擦出2017开春暖心肺腑的音乐新火花《我的爱不用还》。

《我的爱不用还》是金钟国继《恨幸福来过》及《听见下雨的声音》广受好评后又一最新中文单曲力作，因其同时在准备《RUNNING MAN》巡回见面会，结束RM巡回见​​面会后也计划把工作重心回归于歌手身分并计画多样的海外演出， 所以首要任务就是呈献此首新作品，让喜爱他的歌迷们感受绝无仅有的“白金嗓”带来的惊艳及感动。

为了《我的爱不用还》这首最新中文单曲，金钟国先邀请“华文大师”方文山填词，之后开始寻觅足以搭配的唯美作曲结合加分，因缘际会下经由公司介绍认识了品冠，两人一拍即合，尤其品冠历来极富温度又兼具细腻情感的音乐创作打动金钟国，在听完品冠为他量身谱曲创作后的demo更爱不释手，十分感谢品冠让《我的爱不用还》这首歌更具有画面感及丰富的生命力。

受到如此赞美，和他第一次合作的品冠显得十分兴奋，他开心地透露：“一开始，金钟国的大中华区工作人员先把歌词拿给我看，也询问了我是否有意愿谱曲，没想到一看到这词我就觉得很有感觉，想像着他荡气回肠的演绎方式，很快的就谱出了旋律。”，也许缘分就是这么巧妙，他万万没想到金钟国听了之后非常喜欢，而且还力邀他担任制作人，让他深感荣幸。

音乐作品备受期待，但谈起一连串录音过程，倒是让金钟国与品冠心惊惊、抢快与时间赛跑。原来金钟国去年应金钟奖之邀来台颁奖，隔天趁着飞回首尔空档特地安排了录音室录音，由于当天下午金钟国就得飞回首尔工作，算算前前后后只能抓出4小时录音时间，让身兼制作人的品冠备感压力，就怕时间分秒快速流逝。

不过，即便在录音室里忙着和时间赛跑，要求完美的金钟国跟品冠，两人在录音过程中丝毫没有半点马虎，尤其对于金钟国的中文发音咬字，品冠更是一字一句细细琢磨、非常严格。

回想起这段趣事，品冠笑说：“因为金钟国唱情歌的功力已众所皆知，我相信他在诠释歌曲的情感部分老早游刃有余，所以录音时花格外多的功夫在一字一句雕琢中文发音，尤其中文字卷舌和不卷舌非常重要，因此就特别要求咬字部分。”，当然，后来的成果双方非常满意。

第一次和金钟国合作，品冠也对他的超级敬业又专业赞誉有加，“当天录音因为时间紧迫，他自己连饭都没吃就直接进录音室，中间也只休息了5分钟，一心就是要求自己要在这4小时内达到最完美的录音结果。”

我的爱不用还

2008年5月退役之后，金钟国终于以五集《Here I Am》全面复出乐坛。五集由合作良久的监制Choi Min Hyuk操刀。主打歌「Today More Than Yesterday」(Track 4)的歌词写出最真诚的爱的告白。「In Front of that House」(Track 8)写的是分手后的心情。Hip hip舞曲「Forever」找来了Mighty Mouth客串，「A Long Time」(Track 3)则是和前TURBO的Mikey对唱。

He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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