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ceeba6y

Vibe

Bitches (Explicit)

[앨범소개]

맑은 목소리의 감성보컬 릴리(Lily)가 들려주는 2021년 첫 앨범 Here We Are.
Here We Are는 R&B Pop 악기구성 스타일로 편성된 곡으로, 덤덤하게 이끌어가는 일렉기타, 그 뒤에 차곡차곡 악기들이 쌓여가며 곡의 담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군가에겐 위로의 감정으로, 누군가에겐 사랑의 감정으로, 또 누군가에겐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아름다운 가사말에 Lily의 섬세하고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졌으며, 작사, 작곡, 편곡에는 승희, 지호, 비니 (오마이걸)’의 ‘I Know’,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허각 '듣고 싶던 말', CRUSH 'SWEET LOVE', TWICE '녹아요' 등을 만들어냈던 Music Producing TEAM "ARTMATIC" 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ARTMATIC COMPANY Inc. (이현상)

Lyrics by 한경수(ARTMATIC)
Composed by 한경수(ARTMATIC), 최지산(ARTMATIC) 
Arranged by 최지산(ARTMATIC)
Piano 최지산(ARTMATIC)
Drums 최지산(ARTMATIC)
Bass 최지산(ARTMATIC)
Guitar 최지산(ARTMATIC)
Synth 최지산(ARTMATIC)
Chorus 한경수(ARTMATIC)

Recorded &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Here We Are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OST PART. 2 ‘릴리(Lily)’의 ‘Pray For You’ 발매!!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연출: 민연홍)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주연 배우인 고수, 허준호의 빼어난 연기가 OCN 남남 콤비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예상되며 방송이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OST PART. 2 ‘Pray For You’는 수 많은 히트곡들을 보유한 데이브레이크 멤버 김장원의 곡으로 네추럴하고 소박한 밴드 사운드의 편곡과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멜로디의 모던락 스타일 곡이다.
절제된 피아노와 반복적인 기타 사운드가 곡의 아련한 느낌을 더해주며 릴리(Liy)의 세련되고 차분한 보컬이 곡의 감성을 극대화 시켜 드라마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 주고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뮤직버디
Co-Producer 이진호, 김다인

Lyrics by 박세준, 타이비언
Composed by 김장원
Arranged by 김장원

Vocal 릴리(Lily)
Guitar 노경환
Bass 김장원
Piano 김장원
Midi Programming 김장원
Recorded by 정기홍(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ixed by Team N Genius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미씽: 그들이 있었다 OST Part.2

Powder pink

Joseph Kim (김덕윤) SuperBallads No. 01 “나여서, 괜찮아“

SBS 새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의 첫 번째 OST ‘사랑이 온 것 같아요’가 출시되었다.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 은석(박진우 분)과 제니(신다은 분)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김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수상한 장모]의 첫 번째 OST 주자에는 밀리언마켓 소속 실력파 보컬리스트 ‘릴리’가 발탁되었다. 릴리는 지난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국내 최고 뮤지션들과 경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17년 첫 싱글 앨범 '너가 있는 곳으로'로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은주의 방], [강남스캔들], [라바 아일랜드 시즌2] 등 드라마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OST에서도 존재감을 알리고 있으며,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나만 그래’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음원 ‘사랑이 온 것 같아요’는 어쿠스틱 악기들이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곡으로, 전제척으로 브리티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청량음료 같이 맑고 깨끗한 릴리의 보이스가 더해져 사랑이 시작된 설레임을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잘 녹여내었으며,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redit]
작사 : Sync Project
작곡, 편곡 : ZigZag Note
Piano : 문상선
Guitar : 노은종 
Synth & Programing : 김정윤
Chorus : 김소현
Mixed by 임재긍 @ 821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예하

수상한 장모 OST Part 1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의 두번째 OST는 ‘릴리’의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밀리언마켓 소속 여성 보컬리스트 릴리는 올리브 TV 드라마 <은주의 방>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OST 가창 참여를 하였다. 이번 곡 ‘울다 웃다’는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노래로, 릴리만의 섬세하면서도 포근한 보이스가 노래의 감정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왜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많이 아파해야 할까?” 라는 의문을 던지면서도 결국 되돌아오는 현실은 변함이 없음에 사랑=아픔이라는 방정식, 불변의 법칙임을 본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잘 알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은 일이라고’라는 곡의 가사처럼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에 돌아오는 심정의 변화, 그리고 추억의 후유증을 현실적으로 잘 녹여내고 있다.
작사와 작곡에는 <강남 스캔들>의 음악감독이자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 등의 드라마를 맡았던 전창엽 음악감독과 수많은 OST를 작곡한 류원광 작곡가가 함께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남스캔들> OST Part.2 ‘울다 웃다’는 이 겨울, 드라마와 더불어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것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by 전창엽
Music Producer by 전창엽
Lyrics by 전창엽, 류원광
Composed by 전창엽, 류원광
Arranged by 류원광
Piano 류원광
Synth Strings 임호
Guitar 신빈
Synth Bass 류원광
Recorded by 김상필 (JCY Music Studio,) 전수민 (Studio M)
Mixed by 김상필 (JCY Music Studio)
Mastered by 김상필 (JCY Music Studio)

강남스캔들 OS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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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hes (Expli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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