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sonic

한 Instrumental

내버려둬

Lady

가증

나의 하루는 또다시 시작되고

Red Roadster

휘루

안개도시

아가새

Dear You

King Of Darkness

Novasonic 22周年纪念专辑的最后一部作品《More Money(RAP Ver.)》是将Part 2中以旋律为中心推出的More Money重新组合成RAP版本的歌曲。
曾是Nobasonic元老成员的金振杓成为最后合作的主人公，重新完成了典型的Nobasonic风格的歌曲。

因为是久违地作为NobaSonic的工作，金振杓说"久违地再玩一次吧"的歌词开始，对于NEXT的Money的说明，希望引用相关歌曲的歌词，在制作过程中还引用了《写给我的信》的rap歌词。
<歌词引用>
[在申海哲(写给我的信)中，在"金钱、大房子、快车、女人、名声、社会地位，这些东西真的会有我们的幸福吗"的NEXT(MONEY)中，"比人还要高，比宗教还要强。踩掉弱者对强者来说]’
对已故的申海澈的思念也一同融化，担心其意义能否很好地传达，虽然这首曲子写下了对金钱的感想，但广义上还是希望时隔许久发行的Nobasonic音乐都能受到欢迎。

最后一部分MORE MONEY(RAP Ver.)经过12年的漫长岁月，与再次相遇的金振杓合作，果然是充满信赖感和稳定感的，是能明确体现Novasonic色彩的歌曲。
最重要的是，这更能满足等待Nobasonic的粉丝们高涨的心情。

这次22周年纪念专辑是由Novasonic的主打成员金英锡和鼓手李秀勇、吉他手郑求铉，还有为了这次专辑新加入的Keebodyst崔文锡共同制作的。


■ Credit

작사: 김진표, 김영석
작곡: 김영석
편곡: 최문석, 정구현

HOMMAGE 故 신해철(MONEY)
<가사인용>
[신해철(나에게 쓰는 편지)에서 ‘돈, 큰 집, 빠른 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넥스트(MONEY)에서 ‘사람 보다도 위에 있고, 종교보다도 강하다. 약한 자는 밟아 버리고 강한 자 에겐]’

NOVASONIC/
ELECTRIC GUITARS: 정구현
ALL KEYBOARDS. PROGRAMING: 최문석
BASS, CHORUS: 김영석
DRUMS: 이수용
(Honorary member)
ILLUSTRATION & DESIGN: 석정현

COLLABORATION ARTIST/
RAP: 김진표
MAIN VOCAL & CHORUS: 홍경민
CHORUS: 박완규
SCRATCH: DJ WRECKX (최재화)

MIXED BY 강재구(ANALOGTONE STUDIO)
MASTERED BY 성지훈(JFS STUDIO)

RECORDING STUDIO/
VOCALS REC BY 안창규(P.A STUDIO)
DRUMS REC BY 강재구, 김광민(개나리싸운드)
GUITARS REC BY 정구현 (STUDIO 1074)

MANAGEMENT BY 김상환, 윤성은
(PROJECT ABOUT ENT)

PRODUCED BY 김영석
MANUFACTURE BY COMPANY/KOZMUSIC

More Money

2010년 10주년 기념앨범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이후 12년만에 돌아온 밴드 노바소닉의 22주년 콜라보레이션 5부작 중 파트4인 [Hurricane]은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이 오랜 우정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가창으로 참여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세상에 몰아치는 돌풍에 빗댄 노랫말의 이번 싱글 [Hurricane]은 2010년 10주년 기념 미니앨범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부터 멤버로 합류한 기타리스트 정구현(NieN)의 곡으로, 노바소닉 최초의 아이덴티티인 강력하고 테크니컬하게 무장한 Rock 사운드, 그리고 흔하게 들을 수 없었던 플라워 고유진의 샤우팅이 가미된 화려한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콜라보레이션의 시너지를 가감없이 드러낸다.


■ 크레딧

작사: 정구현(NieN)
작곡: 정구현(NieN)
편곡: 정구현(NieN)

NOVASONIC/
정구현: GUITARS, CHORUS
최문석: ALL KEYBOARDS
김영석: BASS
이수용: DRUMS
(Honorary member)
석정현: ILLUSTRATION&DESIGN

COLLABORATION ARTIST/ 

MAIN VOCAL & CHORUS: 고유진(플라워)

MIXED BY 강재구(ANALOGTONE STUDIO) 

MASTERED BY 성지훈(JFS STUDIO) 

RECORDING STUDIO/
VOCALS REC BY 홍수연(개나리싸운드)
DRUMS REC BY 강재구, 김광민(개나리싸운드)
GUITARS REC BY 정구현(STUDIO 1074) 
INSTRUMENT(DRUMS)SUPPORT BY 허동석(PRESOUND)

MANAGEMENT BY 김상환, 윤성은
(PROJECT ABOUT ENT) 

PRODUCED BY 김영석
MANUFACTURE COMPANY/KOZMUSIC 

NOVASONIC THANKS TO 플라워

Hurricane

李志勋

‘혹시라도' 는 노바소닉과 이지훈의 콜라보레이션 세 번째 싱글이다.

주축 멤버인 김영석. 이수용 외 10주년 (메타모포시스)앨범때의 멤버 기타리스트 정구현, 그리고 
이번 앨범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키보디스트 최문석이 보컬 자리가 공석이 된 노바소닉의 22주년 기념 앨범에 함께 하였다.

리드보컬을 대신한 동료 가수들의 피처링으로 5개의 콜라보레이션 싱글이 출시 되는 가운데 
'혹시라도'는 파트3에 해당한다.
'혹시라도'는 김영석이 2001년 노바소닉 Home 앨범 발매 당시 작사. 작곡 그리고 노래까지 직접 했던"혹시" 를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2001년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1996년 김영석의 작곡 '왜 하늘은'으로 데뷔했던 이지훈이 
part3 '혹시라도' 의 콜라보레이션 주인공이 된 것은 완벽한 추억소환이 아닐 수가 없다.
당시 김영석을 챠트1위 작곡가로 만들어주었던 이지훈과의 만남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해 23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것.
세월은 흘러 긴 시간 끝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더욱 성장하였고 더욱 단단해져 있었다. 

"혹시라도"는 90년대 유행했던 전형적인 메이저 발라드 풍이지만 세련된 편곡과
뮤지컬로 오랜 시간 다져진 이지훈의 가창력이 더해졌고,
당시 '왜 하늘은'의 코러스를 했던 코러스 계의 대부 강성호도 노바소닉22주년을 기념하며 이번 세번째 곡인 "혹시라도"의 코러스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해 주었다.

노바소닉의 랩코어, 뉴메탈풍의 음악만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노바소닉의 발라드들 중에 좋은 곡들이 많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 곡 또한 그 당시의 감성을 돌아본다면 지금 들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노바소닉의 발라드가 될 것이다.

■ 크레딧

작사: 김영석
작곡: 김영석
편곡: 최문석

NOVASONIC/
정구현: ACOUSTIC & ELECTRIC GUITARS.
최문석: ALL KEYBOARDS.PROGRAMING
김영석: BASS. 
이수용: DRUMS. 
(Honorary member)
석정현: ILLUSTRATION & DESIGN

COLLABORATION ARTIST/ 

MAIN VOCAL & CHORUS: 이지훈
CHORUS: 강성호

MIXED BY 강재구(ANALOGTONE STUDIO) 
MASTERED BY 성지훈(JFS STUDIO) 

RECORDING STUDIO/
VOCALS REC BY 안창규(P.A STUDIO).
DRUMS REC BY 강재구, 김광민(개나리싸운드).
GUITARS REC BY 정구현 (STUDIO 1074)
INSTRUMENT(DRUMS) SUPPORT BY 허동석(PRESOUND)

MANAGEMENT BY 김상환, 윤성은
(PROJECT ABOUT ENT) 

PRODUCED BY 김영석
MANUFACTURE COMPANY/KOZMUSIC

혹시라도

洪京民

朴完奎

对于时常怀念华丽、令人无法呼吸的他们的音乐和演出的粉丝们来说，真的是久旱逢甘霖般的消息。
2010年10周年纪念专辑，最后恐怕再也见不到听不到他们的音乐, 时隔12年后才再能听到这件事。
通过不断的音乐变身和实验，让所有人惊讶不已的他们的回归！
这是长久以来的等待。

这次Novasonic22周年纪念专辑是Novasonic的主力成员金永锡和李洙勇，还有Meta Moposis专辑时加入的吉他手郑九贤和为了这次专辑新加入的Keybodyst. 
是由崔文锡制作的。 
Novasonic22周年纪念专辑中，代替主唱成员们的老朋友兼后辈歌手们的featuring，part1的合作单曲开始，到最后的part5全部都是
期待已久的合作单曲纪念迷你专辑即将完成。

共收录5首歌曲的Nobasonic22周年纪念专辑将收录不同类型的音乐，每首歌都与新歌手合作，依次推出。
因此制作了5个单曲封面设计，这也是被称为Novasonic第五名成员的石贞贤的作品，用艺术的指尖很好的表现了各部分音源的形象，连专辑设计也是名品。

第一次合作的朴完圭在Novasonic第三张专辑制作当时也是featuring歌手邀请的第一顺位，但是因为经纪公司的反对，制作告吹，彼此都感到非常遗憾。
之后因为追悼已故申海澈公演的缘分再次见面，成为了这次合作的第一个主唱。 

合作Part1的'Another Day'有可能是成年后活在现实中的我们的故事 
有。现在随着年龄的增长，我的生活虽然与现实妥协，过着那样的生活，但依然怀着想做的事情的梦想，等待明天。
虽然经常生活在同样的日常生活中，梦想着叛逆，但怀着朴素的梦想，每一天都能结束，这是一首让人感恩的歌曲。
以朴完圭平静的声音开始的Another Day就像讲述自己的故事一样，他的声音非常清晰。
另外，曲子中间出现的吉他独奏是Crash的吉他手林尚默的吉他伴唱礼物，也给这部作品增添了光彩。


■ Credit

作词: 김영석
作曲: 김영석, 최문석
编曲: 최문석, 정구현 

NOVASONIC/
ACOUSTIC & ELECTRIC GUITARS: 정구현
ALL KEYBOARDS & PROGRAMING: 최문석
BASS & CHORUS: 김영석
DRUMS: 이수용
(Honorary member)
ILLUSTRATION & DESIGN: 석정현

COLLABORATION ARTIST/ 
MAIN VOCAL: 박완규 (부활)
GUITAR SOLO (2'22"~2'40"): 임상묵 (크래쉬)
CHORUS: 홍경민

MIXED BY 강재구 (ANALOGTONE STUDIO) 
MASTERED BY 성지훈 (JFS STUDIO) 

RECORDING STUDIO/
VOCALS REC. BY 안창규 (P.A STUDIO)
DRUMS REC. BY 강재구, 김광민 (개나리싸운드)
GUITARS REC. BY 정구현 (STUDIO 1074)

MANAGEMENT BY 김상환, 윤성은 (PROJECT ABOUT ENT) 

PRODUCED BY 김영석
MANUFACTURE COMPANY / KOZMUSIC 

NOVASONIC THANKS TO: 부활, 크래쉬

Another Day

Novasonic
“Metamorphosis”
(The 10th anniversary Mini package)

1999년 김영석 이수용 김세황 김진표 의 멤버로 결성된 노바소닉은
랩코어 형태를 띤 음악으로 첫 음반을 발매하였다.

이후, 4년 동안 3장의 앨범을 더 발매하며 꾸준한 공연활동을 지속하던
노바소닉은 2003년 건강상의 이유로 김진표가 탈퇴하고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현섭을 영입하게 된다.

2003년 새로운 보컬의 영입으로 랩코어 에서 크로스오버 장르로 전환한
노바소닉은 1장의 앨범을 추가 발매하며 활동재개를 하는 듯 했으나 2004년
소속 회사와 리더 김영석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이후, 보컬 이현섭은 개인 음반을 발매하고 드라마와 영화음악에서 두드러지는
활동을 보였으며, 기타 리스트인 김세황은 재 결성한 넥스트의 기타리스트로
이적하게 된다. 이때부터 노바소닉은 5년간의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프로듀스 및 녹음 활동만 해오던 김영석, 이수용은 팀 창단 10주년이 되는 2009년 말에
그룹음악과 공연 제작에 대한 열망으로 공백기에 있는 노바소닉을 재 결성하여
활동을 재개 하기로 한다.

이에 발맞추어 보컬 이현섭은 솔로활동을 마감하고 소속 회사와의 계약을 종료 하였으며,
공석이 되어버린 기타리스트 자리는 김영석이 프로듀싱 하였던 그룹 T.O의 리더이며
기타리스트인 NIEN(정구현)을 영입하였다. 

뛰어난 작곡 및 편곡 실력을 인정받는 정구현의 영향으로 노바소닉은 크로스오버 성향에서 좀더 복합적이며 감성적인 하이브리드 장르로 성향을 바꾸게 된다.

공식적으로는 노바소닉의 5번째 앨범이면서 멤버 개인에게는 팀 창단 10주년 기념앨범이 되는 노바소닉 “metamorphosis” 는 말 그대로 멤버구성과 음악의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공연으로서 자신을 표출하려는 멤버들의 첫 발디딤이라고 할 수 있다.

Metamorph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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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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