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Between AMPM oleh 김뮤지엄

Between AMPM

김뮤지엄19 Jun 2019 1 Lagu

Between AMPM

모두들 오전, 오후를 구분지어 살아간다. 이 곡 후렴의 가사중에 “ 새벽 5시 세상이 파랄때 나만 남아 널 자꾸 그리워해. 난 그 시간을 너가 떠난 8시로 살아 오전오후, 두 단어 사이에서. “ 라는 말이 모든 이야기의 내용을 마무리 지어준다. 헤어진 날의 감정은 항상 김뮤지엄에게 새벽 5시에 끓어오르고 그 때의 하늘 색은 상대방이 떠난 8시의 색깔과 가장 일치하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감정속의 ‘나’를 위로하는 곡이다. 작사한 ‘김뮤지엄’과 ‘심플’의 실제 이별이야기를 담았다. 작사 - 김뮤지엄 , SIMPLE 작곡 - 김뮤지엄 , 누에라 ( NUERA ) 편곡 - 누에라 ( NUERA )
Mengenai Between AMPM :

Dilancarkan pada 19 Jun 2019, Between AMPM merupakan album luar biasa daripada 김뮤지엄 telah memberikan yang paling hebat dalam album Between AMPM yang pastinya peminat akan gemar. Muat turun aplikasi JOOX sekarang dan dengarkan lagu Between AMPM secara atas talian pada bila-bila m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