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웅

가수 백지웅, 2년의 공백 이후 신곡 ‘바라보던’ 전격 공개!

가수 백지웅이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2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백지웅은 그간 감성 프로듀서 정키, 싱어송라이터 양다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해 뛰어난 실력의 가창력을 선보여왔다. 특히 과거 K-POP STAR 에서 의경 듀오 꾸러기로 참가해 열창한 정키의 진심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올해 프로듀서 정키가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 도우즈 레코즈에 합류, 자신의 이름으로 발매하는 건 2년만이자 새로운 소속사에서 발매하는 첫 앨범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바라보던’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R&B 발라드 곡이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에 백지웅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이스가 더해져 올 겨울 기다려준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Credit]

작곡 : Tomajo, 백지웅
작사 : Tomajo
편곡 : Doko
(Piano : Doko, Drum : Doko, String : Doko, Guitar : 권필립, Bass : 유현욱)
Mix : 이청무 @ROOTLAB
Mastering : 권남우 @JF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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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 I think of you

"把爱过的你留在这个季节。"

抑制着不得不送走心爱的人的悲伤和挫折，逐字逐句地描绘的백그림 (Baek Grim)新单曲《이 계절에 두고 가요 (Good Bye, I Hope You Are Happy)》，虽然最终想表达至今无法忘记的心意，但却是蕴含着无法挽留的哀切感的歌曲。
从发行前开始就在SNS上引起共鸣的这首歌曲，由制作人DOKO，以及DOKO和사승호所属的Winter City团队参与，以有氛围感的编曲和感性提高了作品完成度。


[Credit]      
Executive producer : DOKO(도코) & 주성원 PIG Entertainment Co., Ltd.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이우현(Winter City)
Piano by DOKO(도코) 
Drum by 이배형(Winter City)     
String by 사승호(Winter City)
Bass by 한지석(Winter City)          
 
Vocal by 백그림
Chorus by 백그림

Recorded by DOKO(도코) @Winter City
Digital Edit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lbum Director : Legend Kim
Artist Management : 주성원, 서윤아
Merchandise Business : 박한별
Album Artwork & Marketing by 김기주(PIG Edition), 권정빈(PIG Edition), 장지온(PIG Edition)

M/V : 박일

Good Bye, I Hope You Are Happy

‘백지웅’ [오늘만 그대만]

백지웅이 직접 작사 작곡한 "오늘만 그대만" 이 2021년 3월 31일에 발매된다.

이번 싱글 "오늘만 그대만" 은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일상 곳곳에 묻어나는 과거의 흔적과, 
기억들을 잊지 못하고 계속 회상하게 만드는 가슴 아픈 공허함을 노래에 담았다.

또한 양다일의 '미안해', '고백'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Tomajo가 작곡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01.오늘만 그대만

작사 : 백지웅
작곡 : 백지웅, Tomajo
편곡 : 박찬

Piano by 박찬
Guitar by 조성준
Drum by 박찬
Bass by 박찬
String by 박찬
Recorded by 박찬 @THOSE Studio
Mixed by 최형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02.오늘만 그대만 (Inst.)

작곡 : 백지웅, Tomajo
편곡 : 박찬

Piano by 박찬
Guitar by 조성준
Drum by 박찬
Bass by 박찬
String by 박찬

Mixed by 최형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Album Credits]  

Executive Producer 김영민 (THOSE RECORDS)
Producer 박찬 @ THOSE RECORDS
Co-Producer Tomajo @ THOSE RECORDS

A&R 이한성

Media Plan 이유정

Recording Engineer 박찬 @THOSE Studio
Mixing Engineer 최형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 821 Sound

Music Video Director 8DRO FOR JAKKJEONG
Art Director 이유정
Hair & Make Up 작은차이

Just for today, Only you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가수 백지웅과 프로듀서 정키의 만남,
가수 백지웅의 싱글 <그땐> 발매!!!

2016년 12월, 도우즈 레코즈에서 첫 발매된 <바라보던> 을 시작으로 자신의 음악적 색을 다양하게 보여주던 백지웅이 프로듀서 정키와의 합작품 <그땐> 을 발매했다. 온전한 정키의 프로듀싱으로 앨범이 발매된 건 정키와 백지웅이 같은 회사에 함께 지낸지 3여 년 만에 처음이다,

백지웅의 이번 싱글 <그땐>은 지난 이별에 대해 좋은 기억을 품고 지내는, 그리고 그 기억을 오래 바라본 입장을 노래한 곡이다. 바라봤을 때 가장 아름다울까 봐 용기를 내 가까이 다가갈 수도, 그렇다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 수도 없는 감정을 담았다. 백지웅의 섬세한 목소리와 정키의 프로듀싱과 함께 오랜 시간 이들과 호흡을 맞춰온 박찬의 편곡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작사: 정키
작곡: 정키
편곡: 박찬

(Piano: 정키, Guitar: 조성준, Drum: 박찬, Bass: 박찬 String: 박찬)
Recording Engineer: 박찬 @THOSE Studio
Mix: 최민성 @TONE Stuido
Mastering : 김대성@ TONE Studio

[Album Credits]
Executive Producer 정희웅 (THOSE RECORDS)
Producer 정키 @ THOSE RECORDS
Co-Producer 박찬 @ THOSE RECORDS
Management 이한성
A&R 이유정,이한성
Contents Production 이유정
Recording Engineer 박찬 @THOSE Studio
Mixing Engineer 최민성 @ TONE Studio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 821 Sound
Music Video Director 이영천 @ BBANG FILM
Art Director JUNDERLAND @ _junderland

Sometimes (Prod. JungKey)

백지웅이 노래하는 감성힐링곡! 디지털 싱글 앨범 [지친 밤] 발매

다양한 앨범을 통해 가수 백지웅만의 완성도 있는 음악적 서사를 보여주었던 그가 그동안 들려주었던 곡과는 다른 감성 발라드 힐링곡으로 돌아왔다. '너의 하루', ‘닿을 듯 말듯' ‘변해가' 등의 주옥같은 발라드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을 통해 그의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려 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가수 백지웅이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해 곡 작업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 진행에 참여하였다. 타이틀곡 ‘지친 밤'은 그동안의 들려준 음악과는 사뭇 다른 백지웅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감성을 적시는 힐링 발라드 곡으로, “일상 속 사소한 일들과 스치는 인연에 받았던 상처들, 수많은 고민에 잠 못 드는 누군가를 위해 오늘 하루는 단잠에 들길 바라며..” 작업한 곡이다.
백지웅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백지웅 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며, 2020년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 지친밤
Lyrics by 백지웅 / Composed by 백지웅, Tomajo / Arranged by 박찬/ Piano by 박찬, Tomajo / String by 박찬 / Recording by Tomajo/ Mix by 조준성 @ W Sound /Mastering by 권남우 @ 821 Sound
2. 지친밤 Inst.
Lyrics by 백지웅 / Composed by 백지웅, Tomajo / Arranged by 박찬/ Piano by 박찬, Tomajo / String by 박찬 / Recording by Tomajo/ Mix by 조준성 @ W Sound /Mastering by 권남우 @ 821 Sound


[Credits]
Executive Producer THOSE RECORDS
Producer 정키 @ THOSE RECORDS
Co-Producer 박찬 @ THOSE RECORDS

Management 김영민

A&R 탁진영
Marketing 탁진영
Public Relations 탁진영
Contents Production 이유정

Recording Engineer Tomajo @ THOSE Studio
Mixing Engineer 조준성 @ W Sound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 821 Sound

Photographer 오수
Design 탁진영
Stylists 김수연   
Hair & Make Up 작은차이

A Weary Night

가수 백지웅만의 음악적 그림을 그리다…미니앨범 [Sincerely] 발매
 
다양한 싱글을 통해 가수 백지웅만의 완성도 있는 음악적 서사를 보여주었던 그가 드디어 신곡 5곡이 담긴 미니앨범을 가지고 컴백한다. ‘너의 하루’, ‘닿을 듯 말듯’ 등의 주옥 같은 발라드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그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그가 가진 음악적 색채에 대한 해답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려 한다.
특히 2013년 12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미니앨범은 가수 백지웅만의 감성적 특징을 살리기 위해 백지웅이 직접 음반 전체 진행에 참여하였으며, 본인이 가진 음악적 색채를 작사 와 작곡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편곡 곳곳에 포함 시켰다. 타이틀 곡 ‘이런걸요’를 포함한 미니앨범 전체 수록곡들은 프로듀서 정키, 박찬, Tomajo 등이 지원사격 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탄생시켰으며,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이정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품격 있는 발라드의 정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이번 미니앨범 [Sincerely]를 통해 가수 백지웅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THOSE RECORDS
Producer 정키 @ THOSE RECORDS
Co-Producer 박찬 @ THOSE RECORDS
 
A&R 배병두
Marketing 배병두
Public Relations 배병두
Vox Recording 박찬, Tomajo
Vox Tune Tomajo, 조용준
Mixing 이청무, 조준성, 최민성, 장지복
Mastering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usic Video Director 김정겸 @ 인스턴트필름
Photographer 김청아
Hair, Make up 제레미영 @ 작은차이 / 진동희 @ 진끌로에
Stylist 권수현
Artwork 배병두

Sincerely

백지웅 [변해가]

지난해 가을, 애절한 이별 발라드 ‘닿을 듯 말 듯’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백지웅이 싱글 앨범 ‘변해가’로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또 하나의 이별 발라드를 선사한다.

‘변해가’는 헤어진 연인을 더 이상 사랑하지도, 그리워하지도 않고 변해간다고 말하지만, 사실 마음 한 켠에서는 아직도 그 사람을 완전히 떠나 보내지 못 한다는 내용으로, 이별을 대하는 마음을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가사로 풀어냈다.

‘미안해’, ‘고백’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는 가수 양다일이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더불어 정키, Tomajo, 백지웅이 작사에 함께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감미롭고 섬세한 백지웅의 목소리와 짙은 호소력을 가진 양다일의 음색이 어우러짐으로써 곡이 끝난 후에도 맴도는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redits]
Composed by Tomajo
Lyrics by 백지웅, 정키, Tomajo
Arranged by 박찬
Piano 박찬
Organ 권박사
Guitar 조성준
Bass 박찬
Drum 박찬
Vox Recording 박찬 @ THOSE Studio, Tomajo @ THOSE Studio
Vox Tune Tomajo @ THOSE Studio
Mixing 조준성 @ W Sound
Mastering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THOSE RECORDS
Producer 정키 @ THOSE RECORDS
Co-Producer 박찬 @ THOSE RECORDS
A&R 김재윤
Marketing 김재윤, 김미애
Public Relations 김재윤
Public Relations Assistant 김미애
Music Video Director 홍지표 @ ACID

Blu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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