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ne

HEYNE First Digital Single [달라:DALLA] 보도자료

어딘가 수상한 아티스트가 등장했다. 
조그만 체구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풍부한 성량과 감성, 이제까지 솔로 여가수들에게선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미성을 지닌 가수 HEYNE가 마다가스카르의 청량감을 가득 담은 스쿨팝 [달라:DALLA]로 마법처럼 펑! 하고 대중 앞에 나타났다. 

어린 나이에 동요집을 발매하며 남다른 신고식을 치르고, 턱 하니 대선배 김현철에게 발탁되어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더니, 돌연 듯 잠적한지 5년이 지난 2013년 유니크한 앨범과 함께 아이돌로 정식 데뷔한 HEYNE. 그녀의 황당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재주과 그 동안의 행보만큼이나 이번 앨범의 제작진 역시 어딘가 수상하다. 

통통 튀는 작곡가 ‘귓방망이’ 와 이름을 밝히길 거부하며 미스터리에 휩싸인 작사가 ‘가사 도우미’가 바로 그 주인공. 가수 HEYNE를 그대로 녹여낸 듯, 명랑하고 앙큼한 멜로디는 물론이거니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순수한 감정들을 솔직하고 귀엽게 담아낸 가사는 인스턴트식의 자극적인 가사들이 난무하는 가요들 사이에서 HEYNE의 [달라:DALLA]가 유독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누구나 한번쯤 눈앞이 핑글핑글 돌고,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리는 사랑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일찍이 가수 김현철의 뮤즈로 발탁되어 독특한 미성과 풍부한 성량으로 주목 받았던 HEYNE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달라:DALLA]는 ‘너 하나만 내게 온건데 세상이 모두 달라진거야’ 라는 노래 가사 처럼, 달콤한 사랑에 푹 빠진 어린 소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발매일인 6월 14일은 연인들의 날이기도 한 키스데이. 지금 사랑에 푹 빠진 이들이라면 HEYNE의 노래와 함께 귀여운 사랑고백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DALLA

DALLA (Instrumental) (INST)

시우

CLEF X CREW, 2nd Story

[소소한 이야기 Part.10] 맛있는 맛있는 맛맛 – 혜이니(HEYNE)

‘다이어트는 다 내일부터 해’

일상의 소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감성의 소중함을 다양한 장르와 함께 요조, 김지수, ROO(루), 소울스타(SOULSTAR), 기련(GIRYEON) 등 개성 있는 보컬리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클래프 컴퍼니의 ‘소소한 이야기’ 프로젝트의 열번째 프로젝트는 과즙미 터지는 매력보컬 혜이니(HEYNE)가 참여하였다.

이번 혜이니와의 작업으로 공개되는 ‘소소한 이야기’ Part.10의 ‘맛있는 맛있는 맛맛’은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한 리듬을 기반으로한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곡으로 실력파 기타리스트 적재와 피아노에 전상민, 드러머 이상원, 베이스 전승훈이 참여하여 유니크한 기획에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맛있는 맛있는 맛맛’은 신진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진 작가 김승렬, 권민호와 악동뮤니션 ‘오랜날 오랜밤’, 예성의 ‘겨울잠’ 등을 작업한 서기준(Denis seo), 남태현의 ‘BLACK’, 려욱의 ‘어린왕자’ 등을 작곡한 빨간머리앤이 협업한 곡으로, 혜이니가 직접 가사에 참여하며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발한 감성을 이끌어 냈다.

침샘이 자극해도 사진은 꼭 찍고 먹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가사와 함께 혜이니의 독특하고 러블리 음색과 다이어트는 다 내일부터 하기로 하고 맘껏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하루하루 행복하길 바라는 소확행 기원이 담겨있는 ‘맛있는 맛있는 맛맛’에 흠뻑 빠져 보자. 


[CREDIT]

Producer 17HOLIC, Marple Jang
Composed by Denis seo, 빨간머리앤, 권민호, 김승렬
Lyrics by 혜이니, 17HOLIC, 정준호
Arranged by 권민호, 김승렬, 전상민
 
Guitar: 적재
Piano: 전상민
Bass: 전승훈
Drum: 이상원
E.Piano: Denis seo
Vocal: 혜이니
Chorus: 빨간머리앤

A&R Director: 이예은
Recording: 이경호@CS Music, 온성윤@Vocal Company
Mixing: Coll_O LAB
Mastering: 전훈@Sonic Korea
Cover Artwork: 오민@MINIsTREE
MV: 오승준@Blinker Magazine

소소한 이야기 Part. 10

고막여친 혜이니가 새벽 감성을 자극할 첫 자작곡 ‘잠이 오지 않아’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 ‘잠이 오지 않아 (Insomnia)’는 혜이니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으로 잠이 오지 않는 복잡한 심경을 가사로 풀어내며 몽환적인 멜로디와 통기타 선율 위로 혜이니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진 보사노바 풍의 발라드 곡이다. 
특히나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화보처럼 아름다운 영상미와 색감, 기존 혜이니의 러블리함까지 더해져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리스너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싱어송 라이터적인 면모가 한껏 드러낸 이번곡을 필두로 계속 성장을 거듭할 가수 혜이니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somnia

민수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혜이니(HEYNE)’가 1년만의 신곡 ‘콩깍지(Love Is Blind)’로 돌아왔다. 

일렉트로닉 팝 스타일의 곡 ‘콩깍지’는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혜이니의 음색이 만나 기분 좋은 청량감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콩깍지’의 가사는 우여곡절 끝에 인간으로 환생한 요정이 한 남자에게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한 동화 같은 이야기로, 껌딱지, 붕어빵 등 조금은 유치하고 닭살 돋는 단어들이 사랑에 빠진 남녀의 솔직한 속마음을 대변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또한, ‘콩깍지’를 통해 혜이니와 처음으로 입을 맞춘 이민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음원 디렉터로 활동 중인 실력파로, 이민수만의 개성 있고 힘있는 보컬과 남다른 리듬감은 ‘콩깍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제목마저 사랑스러운 ‘콩깍지’로 기분 좋은 설레임을 느껴보자.

[CREDIT]
작사: 서우영, 박미지 
작곡: OllePolle, 서우영, 박미지 
편곡: SWYZⅡ 
노래: 헤이니(HEYNE), 민수

Love is Blind

《我家的蜜罐子》是韩国KBS电视台于2015年11月2日起播出的日日连续剧，由金明旭导演，姜成镇编剧，宋智恩、李在濬、金民修、徐伊安主演。
该剧主要讲述了进入社会的年轻人们的故事。

혜이니,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OST 참여

가수 혜이니가 KBS1 새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 김미희) OST에 참여했다.
이미 수많은 OST작업을 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혜이니는 본인의 매력인 유니크한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할 예정.

이번에 공개될 “날 믿어요”는 드라마는 물론 영화, 예능음악과 OST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퍼니제이사단(Funny J Division)의 작곡가 이종수와 주승훈, 나병수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상큼하며 귀엽다고 느껴지는 리듬으로 시작하는 ‘날 믿어요’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일어나자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독특하고 유니크한 혜이니의 목소리를 통해 드라마와 함께 공개될 예정.

한편, KBS1 새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청년 실신시대를 헤쳐 나가는 청춘들의 모험담과 실종 아동을 둔 가족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 그리고 오늘도 고단한 당신을 위로해줄 가슴 따뜻한 가족이야기로, 출연진은 배우 ‘이재준’, 김민수,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등이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예정.

KBS1 새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오는 11월 02일 오후 8시2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따뜻한 이야기와 산뜻한 희망가로 찾아 뵐 예정이다.

우리집 꿀단지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1

인형돌 혜이니, 숨겨둔 가창력 선보일 발라드로 깜짝 컴백
수줍은 고백 담은 ‘내맘이’, 듣는 남심도 심쿵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깜찍함’으로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왔던 지난 앨범에 이어, 한층 더 여성스러운 모습을 더해 돌아온 ‘인형돌’ 혜이니. 첫 발라드곡인 혜이니표 고백송 ‘내맘이’ 로, 오는 봄 반전 있는 가창력과 함께 수줍은 고백을 전한다.

혜이니의 이번 신곡 ‘내맘이’ 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로 사랑받는 가수 휘성과 노영주가 작사했으며, 신용준, 노영주가 작곡했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섬세하고 예쁘게 그려낸 가사가 돋보인다. 

스무명에 가까운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만든 이번 노래는 리드미컬하고 파워풀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오보에 솔로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노래가사처럼 달콤하게 귀에 감긴다. 여기에 혜이니의 목소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져 한층 더 호소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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