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Daum

윤다음 두번째 싱글  '어깨잠'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속.. 그녀에겐 너무나 힘든 하루였다는걸..
남자는 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너무나 피곤해 보이는 그녀에게 남자는 어깨를 내어주며..
그녀가 잠깐이라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의 어깨에 잠을 재운다.

'어깨잠'은 윤다음만의 재치 있는 작사가 더해져 듣는 순간 사랑하는 이와 한 공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느끼기에 충분한 노래이다.
반면에 어쩌면 이노래는 여자친구에게 불러주는 단순한 자장가처럼 들릴지 모를 노래지만,
힘들고 고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말한다.




1. 어깨잠
Composed by 윤다음, 김신일
Lyrics by 윤다음, 김신일
Arranged by 윤다음

Drum  윤다음
Bass 윤다음
Guitar 윤다음, 김신일
Keyboard 윤다음
Chorus 윤다음

Recorded by 김신일
Mixed by 김신일
Mastered by 김신일

2. 어깨잠(Jazz ver)
Composed by 윤다음, 김신일
Lyrics by 윤다음, 김신일
Arranged by 윤다음

Drum  윤다음
Bass 윤다음
Piano 윤다음
Strings 윤다음
Chorus 윤다음

Recorded by 김신일
Mixed by 김신일
Mastered by 김신일

S.O.S(Sleep On Shoulder)

S.O.S(Sleep On Shoulder) Jazz Ver. (Jazz Ver.)

Hot-ta-ta

‘이집 커피’ 정말 좋다~
 
신예 싱어송 라이터 ‘윤다음’의 데뷔 첫번째 싱글이 공개된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그는 뛰어난 작곡 실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를 가졌기에 아이돌 보다는 싱어송라이터가 더 어울린다는 주변의 조언과 본인의 판단을 소속사에서도 존중하여 과감히 턴을 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본인의 앨범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많은 준비과정과 연습과정을 거쳤고 이번 데뷔 곡 ‘이집 커피’ 이후에도 재미있는 가사와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들어가 있는 싱글 앨범들이 세상에 나오길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데뷔 싱글 ‘이집 커피’는
윤다음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했고 프로듀서 '김신일’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눈이 돌아가 봤을 미모의 바리스타.’
“아니야! 난 커피땜에 온거야.”
안 마셔도 되는 커피, 카페 테이블에 앉아 바리스타를 괜히 슬쩍슬쩍 엿보는,
그 바보 스럽지만 마땅히 바보가 되고 싶은 남자 이야기.
기타 리프를 기반으로 한 빠른 템포의 리듬 위에 팝 보컬리스트
‘윤다음’만의 특유의 밝은 목소리가 한층 더 설레임을 증폭 시키는 듯하다.
신나고 부드러운 음악과 목소리 위에 펼쳐지는 통통튀는 가사속에 매료되어 누구든지 기분 좋은 미소를 띠게 될 것이다.
 
또한 ‘이집 커피’의 뮤직비디오에는 커피(카페라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담아 일반적인 뮤직비디오와는 차별성을 두었고 그로 인해 비디오에 몰입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윤다음의 데뷔싱글 ‘이집커피’는 오는 10월 29일 오후0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Producer - 김신일
Co-producer - 윤다음
Vocal - 윤다음
Chorus - 윤다음
Guitar - 윤다음, 김신일
EP - 윤다음
Drum - 윤다음
Bass -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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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Sleep On Shou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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