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 ‘Welcome’을 
12월 29일 발매한다.
 
'어서와'는 보컬 이정규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대했던 당신을 만나 기쁘고 
사랑스럽다라는 내용으로 기분좋은 설레임과 행복이 
가득한 밝고 싱그러운 노래이다.
 
딜리버는 새로운 싱글 ‘Welcome’은 제목처럼 누군가를 맞이하며 기분좋게 환영하는 의미로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학생, 직장인뿐만 아니라 모든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만한 노래가 잘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딜리버는 지난 8월 전국투어와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대중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딜리버가 가지고 있는 음악과 메세지를 팀명처럼
잘 전달했다.
 
편곡에는 딜리버
보컬 김구슬, 이정규
건반 사공정, 기타 김준목(객원), 베이스 강형구(객원)
드럼 최진우가 연주 했다.

Welcome

Welcome (Inst.) (Instrumental)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 ‘Happy Birthday’를 
12월 8일 발매한다.

‘Cherry coke’이후 5개월여 만에 나온 싱글로 특별히 최우정(베이스)을 지난 10월 
멤버로 영입한 후 함께 작업한 첫 결과물로 곡의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
 
‘Happy Birthday’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경쾌한 사운드와 재미있는 
가사로 채워진 명랑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셔플리듬의 노래이다.

특별히 이번 싱글은 생일 축하노래로 
축하받는 사람이나 축하해주는 사람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게 된 곡이라는 딜리버(Deliver)의 설명이다.

딜리버(Deliver)의 신곡 ‘Happy Birthday’는 12월 8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 Credit >
● 작사_ 딜리버 (김구슬, 사공정, 최우정, 최진우, 이정규)
● 작곡_ 딜리버 (김구슬, 사공정, 최우정, 최진우, 이정규)
● 편곡_ 딜리버 (김구슬, 사공정, 최우정, 최진우, 이정규)
● 보컬_ 김구슬, 이정규
● 건반_ 사공정
● 베이스_ 최우정
● 드럼_ 최진우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오는 6월 29일 디지털 싱글 ‘Cherry coke’으로 
돌아온다.

4개월만에 다시 듣게 되는 이번 싱글 ‘Cherry coke’은 
제목처럼 시원한 가사내용과 신나는 멜로디가 듣기 좋은 상쾌한 곡으로, 
연인 간에 서로가 서로의 마음에 상쾌함과 시원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딜리버(Deliver)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도 유쾌해지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한다.

그 동안의 딜리버(Deliver) 음악보단 빠른 템포로 여름이 다가오는 이 때 들으면 좋은
밝고 신나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작사, 작곡에 딜리버(Deliver) (김구슬, 이정규, 사공정, 최진우)가 모두 참여했으며,
편곡에는 객원멤버(손우영, 최우정)들도 함께 참여했다.
보컬 김구슬, 이정규
건반 사공정, 기타 손우영(객원), 베이스 최우정(객원), 드럼 최진우가 연주했다.

딜리버(Deliver)는 2014년 싱글 ‘네&내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들만의 감성과 스타일로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딜리버의 감성을 담은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Cherry coke

오는 2월 9일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 ‘곁’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 ‘곁’은 딜리버의 건반 사공정이 작사하고 보컬 김구슬과 사공정이 함께 작곡한 곡이다.
 
특별히 이번 곡은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로 내가 당신 곁에 있으니 당신의 슬픔과 고민, 말하기 힘든 어려운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잠시 쉬어도 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한 딜리버(Deliver)는 날로 차갑고 삭막해져가는 세상 속에서 자꾸 혼자가 되는 현실에 이 노래가 언제나 당신의 편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주었다.
 
디지털 싱글 ‘곁’은 편곡에 딜리버 보컬 김구슬, 이정규 건반 사공정, 기타 손우영(객원), 드럼 최진우가 연주했다.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2017년 첫 싱글이자 딜리버의 7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딜리버(Deliver)는 그동안 SNS를 통해 녹음현장의 영상을 공개하고 이번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7번째 싱글 ‘자꾸(Again)’는 지난해 11월 정규앨범 ‘다시, 봄’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며, 2번째 정규앨범으로 향하는 첫 싱글이다. 

이번 싱글 ‘자꾸(Again)’는 미디움템포의 밝고 경쾌한 곡으로 서로가 자꾸만 생각나는 설레는 감정과 사랑스런 모습을 딜리버(Deliver)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딜리버 표 어쿠스틱 팝이다. 

한편, 딜리버(Deliver)는 싱글 발매를 앞둔 지난 4월 미국 L.A와 Las Vegas에서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을 하고 돌아왔으며, 당시 공연과 여행기를 ‘떠나고 보자‘라는 TV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끌고 있다.

또한 오는 8월19일 전주를 시작으로 20일 대구, 24일 순천, 29일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다.

7번째 싱글 ‘자꾸(Again)’는 작사에 김구슬, 이정규 작곡에 김구슬, 사공정, 이정규, 편곡에 김구슬로 딜리버(Deliver)가 직접 프로듀싱했다.

‘자꾸(Again)’는 7월25일 오후 모든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자꾸 (Again)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11월 23일 정규 1집 ‘다시, 봄’을 발매한다.

이번 정규 1집 앨범 ‘다시, 봄’은 그동안의 디지털 싱글 음원과 딜리버(Deliver)만의 감성 어쿠스틱를 느낄 수 있는 신곡 3곡이 추가되어 한층 다채로운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으며, 전곡 모두 딜리버(Deliver) 멤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딜리버(Deliver)만의 어쿠스틱한 타이틀 곡 ‘Repeat signs’를 비롯, 밝고 부드러운 연주와 경쾌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거리가 생각나는 곡 ‘Christ with Mas’, 우리의 음악을 주목 해달라는 익살스러운 ‘선생님 송’ 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또한 기존의 디지털 싱글의 음원을 모두 더해 앨범 전체의 흐름과 분위기가 하나의 스토리를 말하는 것 같아 딜리버(Deliver)가 말하려고 하는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불어 딜리버(Deliver)는 오는 12월 공연를 통해 이번 앨범 활동의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앨범과 함께 공연 즐길 수 있게 크라우드 펀딩도 계획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딜리버(Deliver)음악을 들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정규 1집 앨범 ‘다시, 봄’은 딜리버(Deliver)가 하려는 음악과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이다.

再次 春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11월 9일 디지털 싱글 ‘살아야 돼’를 발표한다.

10월 발매된 싱글 '밥 한번 먹어요' 후 3주만의 신곡을 발매한다.

'살아야돼'는 삶의 끝자락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의 메세지와 함께 곡 제목처럼 살아야 한다는 간절한 부탁이 담겨져 있는 곡이다. 

또한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학생들과 취업의 문턱에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청년들, 각자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딜리버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작사,작곡에는 이정규, 편곡 임정열
보컬 김구슬, 이정규
건반 사공정, 기타 손우영, 베이스 최장군
드럼 최진우가 연주 했다.

또한 딜리버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공연에 나선다. 
대중들에게 본인들의 음악을 더 많이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딜리버의 행보가 주목된다.

또한 12월 내에 2곡의 싱글발매를 앞두고 있어 딜리버의 다양한음악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Gotta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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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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