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non (샤넌)

최고의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샤넌이 첫 데뷔를 한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새벽비’는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서 윤미래, 다비치, 크러쉬의 3곡을 작곡해 음악차트를 올킬 시키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떠오른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오래 전 습작으로 써놨던 곡을 이유진 프로듀서가 현대 스타일의 편곡으로 새롭게 만든 곡이다. 편곡만 무려 10번이상을 바꾸며 샤넌에 더 잘 맞는 옷을 입히기 위해 노력했다. 1절에서는 어쿠스틱한 편곡이 눈에 띈다면 2절부터는 강한 리듬과 샤넌의 가창력이 돋보일 수 있게 화려한 편곡을 중점으로 두었다.

샤넌의 데뷔가 얼마나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새벽비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의 세번째 OST가 공개되었다.
'Blue'는 아련한 신스사운드와 차분한 피아노음, 그리고 희망적인 리듬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샤넌과 딘딘이 가창을 맡았다. 가상세계 두니아 곳곳에 도사린 위험, 이로 인해 뒤바뀌는 운명 속에서 인물들이 느끼는 불안과 슬픔을 담아냈으며 그럼에도 서로 버팀목이 되어 함께 하고픈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샤넌의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딘딘의 재치있는 랩핑이 더해져 슬픔 속에서 피어난 위로와 격려의 감정이 더욱 생기있게 표현되었다

[Credits]
Lyrics by EastWest, Maxine, 딘딘
Composed by EastWest, Maxine, Garden, 91.6
Arranged by EastWest, 91.6,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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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by 전지애
Synthesizer by 김찬우(91.6)
Bass by 이민영(East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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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d by 김광민 @ 개나리싸운드
Mixed by 홍성준 @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 OST Part.3

‘샤넌’ DS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

샤넌표 발라드,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

지난여름, '눈물이 흘러'와 'HELLO'를 발표, 명품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다진 샤넌이 더욱 감성적인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 로 돌아왔다.  

이 곡은 아이코닉 사운즈 프로듀서인 김태성, 주찬양, 김용신과 샤넌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이별한 여자의 솔직한 감정이 샤넌의 애절한 감성과 함께 잘 녹아있다. 특히, 단조롭지만 깊은 감정선의 파이노 라인과 샤넌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의 어우러짐이 감상포인트이다. 

사랑이 끝난 후 겪는 이별의 과정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이 곡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샤넌의 목소리를 만나 담담하면서 애절하게 다가온다.

[수록곡 소개]

01.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

Lyrics by 이서현
Composed by 김태성, 주찬양(폴른), 김용신, 샤넌
Arranged by 김태성, 김용신
Music Produced by Iconic Sounds

Piano performed by 김용신
Recorded by 김정 at ICONIC Studio
Artwork by 김민우(Dali)
Mixed by ICONIC SOUND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Mastering Studio
Original Publisher : ICONIC SOUNDS
Sub Publisher : NICHION, Sony-ATV

02.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 (Inst.)

Composed by 김태성, 주찬양(폴른), 김용신, 샤넌
Arranged by 김태성, 김용신
Music Produced by Iconic Sounds

Hatred Farewell

샤넌全新迷你专辑[HELLO]于7月28日发行。
 在《K-pop star 6》中晋级TOP4，MBC《蒙面歌王》中有着令人印象深刻的舞台表演的샤넌，以充满细腻感情的《HELLO》回归歌谣界！

‘샤넌’ EP [HELLO]

‘K팝스타6’ TOP4, MBC ‘복면가왕’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샤넌’이 섬세한 감정 선으로 가득 찬 [HELLO]로 컴백한다. 

약 3년 만의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샤넌. 그녀는 과거의 나,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마주함을 표현한 단어로 HELLO를 선택하였으며,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담은 곡들로 구성하였다.

타이틀곡 “HELLO”는 R&B와 Soul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 곡으로 샤넌 특유의 폭넓은 음역 대를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으며 보컬리스트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ELLO” 중 ‘빛을 가득 담다.’라는 가사처럼 빛에 여러 가지 색이 있듯이 사랑에도 다양한 감정들이 있으며 이를 복합적으로 표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랑하는 이를 아직 잊지 못해 그리워하면서도 현재에 머물지 않고 이별을 받아들이고 앞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사랑을 맞이하는 설렘. 반가움 등의 마음을 특유의 섬세한 감정 선으로 담아내었다. 또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참여해 샤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수록곡 "가도 돼"는 작곡가 MARCO가 작업한 팝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샤넌의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심플한 악기 구성을 기반으로 샤넌의 보컬이 나머지 여백을 가득 채우고 있어 깊은 여운을 주며, 사랑했던 연인을 보내는 담담한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또 “눈물이 흘러 (Love Don’t Hurt)”를 통해 이별 후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선공개 곡으로 발표된 이 곡은 피아노와 신스 사운드가 큰 공간감을 만들어 가며 깊이 있으면서도 유려하게 짜인 팝 스타일의 음악이다. 긱스의 멤버인 릴보이의 참여로 가슴 아픈 감정선을 더욱더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 외에도 f(x) 엠버가 참여해 화제가 된 눈물이 흘러 영문 버전 “Love Don’t Hurt“에서는 사랑과 만남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어 버전이 사랑에 대한 이별과 위로라면 영문 버전에서는 반대되는 감정을 노래하였는데 두 버전을 비교해 듣는 것도 이 앨범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일 것이다. 

샤넌은 이번 미니앨범 [HELLO]를 준비하며 가왕 조용필의 조언을 바탕으로 심도 있고 깊이 있는 표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 여름, 비 갠 후 무지개처럼 이별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줄 샤넌의 미니앨범 [HELLO]는 타이틀곡 “HELLO“를 포함하여 총 5곡으로 완성되었다.

HELLO

‘K팝스타6’ TOP4까지 진출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인 ‘샤넌’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Love Don’t Hurt]으로 컴백!

‘샤넌’의 신곡 ‘눈물이 흘러(Love Don’t Hurt)’는 아이코닉 사운즈 프로듀싱 팀이 제작을 맡아 진행했다. 이 팀은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보아, 일본의 아무로 나미에, JSB, 등 한, 중, 일 음원 시장에서 차트 1위를 달성한 아이코닉의 대표 프로듀싱팀으로 미국에서 주목하는 프로듀서이자 “2017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본인 자작곡으로 오프닝 무대에 섰던 아티스트 Allison Kaplan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피아노와 신스 사운드가 큰 공간감을 만들어 가며 깊이 있으면서도 유려하게 짜여진 팝 스타일의 음악이며, 긱스의 멤버인 릴보이의 피쳐링으로 더욱 감각적이고 가슴 아픈 감정선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눈물이 흘러’의 영어버전 ‘Love Don’t Hurt’도 수록되어 있는데, 한글버전이 사랑에 대한 이별과 위로라면 영어버전은 사랑과 만남을 표현하고 있다. 영어버전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f(x) 엠버가 참여하여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신선함과 다채로움을 빛내주고 있다. 
또한 이 곡은 최근 Chris Brown, Adele, Justin Bieber 앨범의 마스터링을 진행하였던 Randy Merrill과 아이코닉 사운즈 프로듀싱팀이 최종 작업을 주고 받으며 수준 높은 퀄리티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Love Don’t Hurt

샤넌, 3월 6일 첫 미니앨범 발표
타이틀 곡 ‘왜요 왜요’
귀엽고 깜찍한 샤넌 만의 매력 선보인다.


화제의 소녀 샤넌이 오는 3월 6일 첫 미니앨범 ‘EIGHTEEN’을 발표한다.

샤넌은 자신의 완전한 이름인 샤넌 윌리엄스라는 이름으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데뷔 곡 ‘새벽비’와는 정반대로 귀엽고 깜찍한 샤넌 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 곡 ‘왜요 왜요’는 신나는 힙합비트에 서정적이면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힙합댄스 곡으로 샤넌의 상황과 나이에 잘 맞는 외국에서 온 한 소녀의 진심 어린 사랑고백을 담은 귀여운 고백송이다. 또한 노래와 가사에 충실한 귀여운 안무 역시 샤넌의 소녀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했다.

‘왜요 왜요’ 뮤직비디오에서는 짝사랑하는 선배를 향한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샤넌의 연기력도 엿볼 수 있다.


Eighteen

SHINE OR GO CRAZY OST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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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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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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