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贤(8Eight)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OST Part.1 'Someday'

명품 보컬리스트 이현, [조선생존기] 첫 OST 주자로 나선다!

명품 보컬리스트이자, 대표 감성 발라더 '이현'이 [조선생존기] OST 첫 주자로 나서 깊이 있는 성숙한 음성으로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푹 빠져들게 할 전망이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의 첫 번째 OST인 'Someday'는 독창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이현'이 섬세한 감성을 담아 노래한 곡으로 담담하게 풀어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이다. 특히 공허하게 시작되는 피아노 소리와 화려하지 않지만 절제된 첼로 선율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이 곡은 모든 걸 잃고 지쳐버린 절망적인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심정을 풀어낸 가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는 TV조선을 통해 매주 (토,일) 오후 10:50에 방송된다.

[Credit]
Excutive Producer : 지승범, 최명규
Produced by 황찬희
Lyrics by 박보정 황찬희
Composed by 황찬희
Arranged by 김성민 김시원
Vocal : 이현
Piano : 김시원
Guitar : 정재필
Keyboard : 김성민
All Programming : 김성민
Cello : 정지은
String Arrangement & Conducted by 전주현
Recorded by 선영 @ Bono studio 오성근, 오세영 @ T Studio
Mixed by 고승욱 @ Bono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Studio

Joseon survival period OST Part.1

Someday

Someday (Instrumental) (Inst.)

[앨범소개]

TV조선 토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 OST PART 5
“이현 – 깊은 슬픔” 발매!

회가 거듭 될수록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순항하고 있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의 다섯 번째 OST 가창자 가수 “이현”. 이름만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명품 감성 발라더 “이현”이 오랜만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의 OST 음원 “깊은 슬픔”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애타게 기다리는 가슴 아픈 심정을 담아낸 이번 곡 “깊은 슬픔”은 가수 “이현”의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보컬이 가미되어 곡의 슬픈 감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려놓았으며, 쓸쓸한 피아노 선율 위에서 노래한 목소리는 명실상부 명품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 하였다.

이번 곡 “깊은 슬픔”은 “별에서 온 그대”, “낭만 닥터 김사부”, “하이에나” 등의 음악감독으로 익숙한 전창엽 음악감독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작곡가 최병창과 김현준이 힘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려놓았다.

숨 막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우리에게 짜릿한 주말을 선사하길 기대해 본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김진선
Music Director 전창엽

Lyrics by 제이시즌,최병창
Composed by 제이시즌,최병창,김현준
Arranged by 최병창,김현준

Piano 김현준 
Guitar 김민규
Drum 황재웅
Chorus 전창엽,최병창
Recorded by 조병현 @ Music Recipe Studio
신광재 @ 바스타즈뮤직랩
Mixed by Big Joe @ Sound City
Mastered by 전훈 @ Sonic Korea
Music Video Editing by Ro Rock Hoon @ Trybe (트라이브)
Album Design by 노윤아 @ STUDIO MUET

결혼작사 이혼작곡 2 OST Part 5

‘감성 보컬’ 이현, 솔로 컴백! 자작곡 ‘다음이 있을까’ 발표!
이현, 겨울의 끝자락 따뜻한 감성 발라드 ‘다음이 있을까’ 전격 공개!
아련한 그리움 노래한 ‘다음이 있을까’
 
‘감성 보컬’ 이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다음이 있을까’를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자작곡 ‘입술자국’을 통해 많은 음악 팬들의 호평과 사랑을 받은 이현은 ‘다음이 있을까’를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힐 예정이다.
 
이현이 작사, 작곡한 ‘다음이 있을까’는 겨울의 끝자락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짧지만 찬란한 만남을 보며, 우리들의 사랑에도 ‘다음’이 있을지, 이렇게 보내버려도 되는 사랑인지를 물으며, 꼭 사랑이 아니어도 볼 수만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곡을 완성했다.
 
1절은 아프지만 덤덤하게 연인에 대한 조건 없는 그리움을, 2절은 따뜻한 스트링 사운드와 함께 겨울의 끝자락 느낄 수 있는 아련한 그리움을 담았다. 특히, 브리지부터 박자와 조금은 다르게 흐트러지는 이현의 보컬이 애절함을 더욱 자아낸다.
 
겨울의 끝자락 쓸쓸함과 아련함이 묻어나는 이현의 ‘다음이 있을까’와 함께 흩어진 사랑의 조각을 맞춰보는 건 어떨까.
 
[이현의 작업 에필로그]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나를 오열하게 만들었다. 처음이 마지막이고, 마지막이 처음인 안타까운 사랑.
 
가장 아프고, 설렜던 “내일 봐”라는 영화 속 대사는 사랑을 하면서 수없이 뱉는 말이지만 헤어지면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아무 의미를 찾지 못한다.
 
아직 고개만 돌려도 모든 것들이 그와 연결되는 시간 안에 지내는 나. 작은 추억이라도 조금만 더 내게 머물러주길.

다음이 있을까

옴므 이현, 솔로 컴백! 직접 작사, 작곡한 ‘입술자국’ 발표!
명품 보컬리스트 이현, 싱어송라이터로 변모! 자작곡 ‘입술자국’ 전격 공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지나간 사랑을 노래한 애절송 ‘입술자국’ 

보컬 듀오 옴므(HOMME)의 이현이 자작곡 ‘입술자국’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 동안 옴므(HOMME), 드라마 OST,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현은 자작곡 ‘입술자국’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현이 작사, 작곡한 ‘입술자국’은 신호 대기 중 교차로에서 입맞춤을 하는 한 커플의 사소한 모습을 보고 가사와 멜로디가 떠올라 완성된 곡이다. 

드럼과 베이스 없이 오직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스트링만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웅장한 느낌 위에 호소력 짙고 매혹적인 이현의 목소리가 클라이맥스를 이루어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한층 돋보인다. 

또한, 층층이 쌓이는 코러스 부분의 화성은 코러스라기 보다 그 자체로 멜로디로 들릴 만큼 섬세히 진행된다. 사소한 것들에서 이미 나에게 완벽하게 새겨져 버린 지난 사랑을 찾는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애절한 마음을 갖게 한다. 

그룹 에이트(8eight) 시절부터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실력을 키워왔던 만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이현이 어떤 모습으로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 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현의 작업 에필로그>

2014.12.29. 혜화역 횡단보도 앞. 신호대기 중이던 내 앞에, 그 많은 사람들 중 하필 한 커플의 입맞춤이 눈에 들어왔다.

주변은 보지도 않고 서로 차가워지는 손에 입술에 이마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었다. 너무나 이뻤고 너무 부러웠고 순간 내게도 있었던 그 순간이 너무 그리워졌다.

내 옆자리에서 항상 웃으며 이야기 하던... 보이진 않지만 아마 내게도 그렇게 함께했던 순간의 입맞춤들이 남아 있지 않을까

Your Lips

《浪漫医生金实福》是韩国sbs电视台第一部月火剧，由《面包大王金卓求》、《九家之书》、《家人之间为何要这样》的姜银庆担任编剧，《你们被包围了》的导演担任执导，韩国演员柳演锡、徐玄振、韩石圭担任主演。《浪漫医生金实福》讲述了想要赢任何人的男医生姜东柱和想要从别人那里获得认可的女医生尹书真的爱情故事而展开。本是毫无联系的两人在遇见了怪才医生金实福之后，领悟到真正的人生价值和爱情的人性爱情…….


[낭만닥터 김사부 OST Part.1] 이현 - 그대라서

첫 회 방영 이후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16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SBS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연출:유인식 극본:강은경)’의 첫 번째 “그대라서”가 전격 공개된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첫 번째 OST “그대라서”는 ‘밥만 잘 먹더라’, ‘심장이 없어’ 등으로 사랑받은 감성 보컬리스트 ‘이현’이 그 주인공이다. 

‘그대라서’는 과거 ‘별에서 온 그대’, ‘불어라 미풍아’ 등 드라마와 OST 모두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에서 환상 케미를 보여준 음악감독 전창엽과 작곡가 전준규가 합을 맞춘 곡으로 섬세한 멜로디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스트링이 애절하고 감미로운 이현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감성 자극 명품 곡으로 완성되었다. 

[CREDIT]
Lyrics by 전창엽, 전준규
Composed by 전창엽, 전준규
Arranged by 전준규
Chorus 강태우
Piano 전준규
Guitar 적재
Drum 황재웅
String 융스트링
Vocal Directing 강우경
String Arrange by 안수완
Recording by 김상필@ JCY Studio
Mixed by 김상필@ JCY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JFS Mastering

Romantic Doctor Teacher Kim OST Part.1

감성 보컬의 정수,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만남,
올 봄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줄 
지아 X 이현 디지털 싱글 [비가 내려와]

[ALBUM REVIEW]

감성 보컬의 정수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만남
‘지아’, ‘이현’의 촉촉한 감성 듀엣곡 [비가 내려와] 발표!
국내 대표 히트 작곡가 “Hitman"Bang(방시혁 프로듀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 작곡/작사 화제!

허각, 서인국, 케이윌, 환희 등 국내 정상급 남자 가수들과의 듀엣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 차트의 여왕’에서 자타공인 ‘듀엣의 여왕’으로 거듭난 ‘지아’가 다시 한 번 나란히 적힌 이름 만으로도 모두가 귀 기울이게 만드는 감성 보컬 ‘이현’과 함께 새로운 듀엣곡 "비가 내려와"를 발표하며 이별 후 아련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명품 보컬 '지아’와 ‘에이트’, ‘옴므’로 활동하며 특유의 섬세하고 탄탄한 보컬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감성 보이스 '이현'이 함께한 듀엣곡 “비가 내려와"는 이름 그대로의 국내 대표 히트작곡가 "Hitman"Bang(방시혁 프로듀서), 원더키드와 함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빗소리를 연상케 하는 차분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 편곡과 세련된 R&B 감성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난 헤어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남녀가 대화하듯 풀어낸 가사와 함께 '지아', '이현'의 섬세한 보이스가 더해지며 감정의 고조를 이루고 있다.

갑자기 찾아와 짙은 향기를 남기고 달아나는 봄비처럼, 지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촉촉한 그리움이 "뚝뚝뚝" 봄비 오듯 당신의 마음을 서서히 젖게 할 것이다.


It’s raining

张熙英

가비엔제이 장희영과 에이트 이현의 슬픈 입맞춤 ‘겨울 끝에서’
디지털싱글 [겨울 끝에서] 2/3일 발매!

2005년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2012년 솔로로 전향, <가비엔제이>때부터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긴 장희영이 1년여만에 네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첫 솔로앨범 'Love is pain'은 실력파 여성가수 길미가 피처링하였고, 지난해 4월 발매한 ‘우리 사랑했던 날’을 통해 <버블시스터즈>멤버 김민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수 있는 듀엣곡으로 장희영 이름 세 글자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전 <가비엔제이> 보컬 장희영과 그룹 <에이트>이면서 <옴므>로 활동중인 이현이 '겨울 끝에서'로 슬픈 사랑노래를 함께 하게 되었다.
서로 사랑했지만 헤어지게 된 연인의 아픈 감정을 장희영과 이현이 만나 함께 부르면서 더욱더 애절하면서 멋진 하모니를 만들게 되었다.

'겨울 끝에서'는 겨울 끝자락에서 떠나간 연인을 기다린다는 내용을 은유적이고 시적인 가사로 써 내려간 정통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크레이지사운드의 대표 똘아이박과 신또, 미친기집애, 밍지션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곡으로 누구나 듣고 지나간 사랑 생각하며, 감성에 잠길 수 있을 것이다. 


At the end of th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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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on survival period OST Part.1

Senarai Lagu

Joseon survival period OST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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