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자국 Lyrics
시간자국 - Riaa (리아)
커지는 시계소리
종이 울면 보이는
그속에서 오래 살고 있는 난
시간을 지키는 새
너무 오랫동안 붙어 있었어
내가 날 수 있을까
벗어날 수가 없어
매일 같은 생활을
떠날 수 없어
인형처럼 언제나
나는 웃지만
나는 울고 있는데
벗어날 수가 없어
매일 같은 생활을
떠날 수 없어
그러기도 두려워
날개를 펴면
나는 죽을 것 같아
벗어날 수가 없어
매일 같은 생활을
떠날 수 없어
인형처럼 언제나
나는 웃지만
나는 울고 있는데
벗어날 수가 없어
매일 같은 생활을
떠날 수 없어
그러기도 두려워
날개를 펴면
나는 죽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