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Lyrics
원망 (怨恨)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 인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Back in the day When I was young
I'm not kid no more I've been a fool to all
The games before Movi'n on 'cause now
I had enough of being abused
The game was once player Now it's over, ya lose
차라리 떠나버릴 거라면 좀더 잔인해져
지금 니 그 알 수 없는 웃음이 더 나를 괴롭혀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 인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어차피 더 비참해진데도 더는 상관없어
끝까지 날 무시한 채 니 맘대로 떠날 거잖아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 인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너도 알잖아 내 모든 걸 다 줬던 걸
마지막이라도 니 진심을 알게 해줘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 인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 인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