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종이인형 (feat. 창모 (CHANGMO)) (Paper mache) song with lyrics from 지바노프

종이인형 (feat. 창모 (CHANGMO)) (Paper mache)

지바노프, CHANGMO29 Sep 2020

종이인형 (feat. 창모 (CHANGMO)) (Paper mache) Lyrics

 

종이인형 - Jeebanoff (지바노프)/CHANGMO (창모)

词:jeebanoff/창모

曲:jeebanoff/swimgood/창모

编曲:swimgood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맞아 나도 정말 못됐지

 

Ooh ooh oh

 

Ooh ooh oh

 

한 번도 난 널 잊은 적 없어 정말

 

밤을 새 난 널 기다리고 있었어 정말

네 따스함에 내가 잠시 혹시

무뎌져서 그랬나 yeah

지금 너의 부재가 내겐

너무 힘든데 너무 힘든데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내가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못된 역할 그건 나만으로 족했어

실밥으로 꿰맨 상처는 뜯겨 계속해서

천사의 탈을 쓴 악녀에게 난 먼지지

한 손가락으로 좌지우지해 내 삶을

내 일상을

그 후 넌 웃으며 와인을 비우지

 

포도가 아닌 내 피

나를 버렸으니 넌 또 기를 테지

그 고딕 잔에 따를 이

쇠사슬을 쥔 넌 또 이쁘겠지

시리지 마치 north side

오늘 알던 여자 시간 빌려 너의

혼이 깃들어 있다 최면 걸고

너라 착각한 채 잠을 이룰 거야

나쁜 놈 위의 나쁜 년

사랑해 그래 아직 널

마지막으로 사귄 널

놓치면 나 망가질 건

100% 고마워

여자들이 정말로 널 원하거든

Night life 네 허락도

안 받아도 되니 미쳐보자고

Let's go crazy

밤을 존중하다 못해 죄인이

돼보자고 그런데 f**k f**k f**k f**k

너 이름만 되네이니

 

어떡해

I'm bout to go crazy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내가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알아 너도 정말 못됐지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주길 바라지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주길 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