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하느님은 (Instrumental) Lyrics
아하 하느님은 - 오채영/최선미 (崔善美)
엄마 파란 하늘
양떼구름이
정말 예뻐요
누가 누가 만들었어요
엄마 시원한 바람
맑은 시냇물이
정말 좋아요
누가 누가 만들었어요
우리 하느님께서
만드셨단다
하늘과 구름
바람과 물도
아름답고 좋은 이 모든 것들을
아하 하느님은
그렇게 아름다우시구나
아하 하느님은
그렇게 좋으시구나
엄마 밤하늘
달님 아기별들이
정말 예뻐요
누가 누가 만들었어요
엄마 키 큰 소나무
고운 민들레
정말 좋아요
누가 누가 만들었어요
우리 하느님께서
만드셨단다
하늘과 구름
바람과 물도
아름답고 좋은 이 모든 것들을
아하 하느님은
그렇게 아름다우시구나
아하 하느님은
그렇게 좋으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