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엄마 song with lyrics from Kim Jisoo

엄마

Kim Jisoo31 Aug 2016

엄마 Lyrics

엄마 - 김지수 (金智秀)

词:김지수

曲:김지수

编曲:김지수/김인경

같이 걸어간

 

수많은 길을

 

나 이제 홀로

 

걸어가네요

 

같이 웃었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홀로

 

살아가네요

 

이렇게 좋은 날

 

같이 손잡고

 

환하게 웃으며

 

걷고 싶은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 계속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말

 

이렇게 좋은 날

 

같이 손잡고

 

환하게 웃으며

 

걷고 싶은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 계속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말

 

 

또 부르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