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Lyrics
엄마 - 김지수 (金智秀)
词:김지수
曲:김지수
编曲:김지수/김인경
같이 걸어간
수많은 길을
나 이제 홀로
걸어가네요
같이 웃었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홀로
살아가네요
이렇게 좋은 날
같이 손잡고
환하게 웃으며
걷고 싶은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 계속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말
이렇게 좋은 날
같이 손잡고
환하게 웃으며
걷고 싶은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 계속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말
또 부르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