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향연 (Inst.) Lyrics
늑대향연 (Wolf feast) - Lucia (심규선)
词:심규선
曲:심규선
编曲:박현중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난 잘 모르겠어
타는 듯한 그리움 터질 듯한 목마름
너는 일몰처럼
나의 세계에 번지고 있어
옳지 못한 이유로
마치 환각에 시달린 듯해
너의 재색 머리카락엔
온통 밤바다 같은
냄새가 스며있어 파도가 묻어있어
변해버린 내 모습을
못 알아보길 빌고 있어
네가 단념하기를
막다른 길에 내몰린 듯해
한낮의 소음 뒤 찾아오는 밤의 침묵과
내 안에 감춘 폭력의 흔적
날 떠나지 않아 나를 놔주지 않아
지독한 이빨 자국을 남기고
그건 늑대의 걸음걸이처럼 온다네
예상하지 못할 때
늑대 무리처럼
나의 흔적을 쫓아서 서서히 좁혀오네
삶이 실마리조차도
찾아낼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을 때
그댄 위험해 보여도 내겐 기회 같아
한낮의 소음 뒤 찾아오는 밤의 침묵과
내 안에 감춘 폭력의 흔적
날 떠나지 말아 나를 놔주지 말아
지독한 이빨 자국을 남겨줘
새카만 어둠 위 타오르는 밤의 주인과
그 아래 전부 벗어버린 나
난 숨기지 않아 이제 감추지 않아
지독한 섬망 충동 그게 전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