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성산로 42.m4a (Seongsan-ro 42.m4a) (Explicit) song with lyrics from Don Malik

성산로 42.m4a (Seongsan-ro 42.m4a) (Explicit)

Don Malik30 Jul 2024

성산로 42.m4a (Seongsan-ro 42.m4a) (Explicit) Lyrics

 

성산로 42.m4a (Seongsan-ro 42.m4a) - DON MALIK (던말릭)

词:던말릭 (DON MALIK)

曲:LIXX

编曲:LIXX/Hyung

몇천 명의 팬 앞에서의 공연 뒤

누웠어 5성급 호텔 침대 위

이런 삶을 살 거라고 상상했겠니

그냥 더 멋진 걸 원해서 랩했지

내가 원한 건 자랑스레 내세울 ****

바꿔 말하면 내 이름 찍힌 마스터피스

너가 아닌 나를 위한 snp

쇼미 딩고 뒤에도 해야 할 건 그대로지

연달아 전해 힙합 부고 소식은

여기 있는 모두 하게 하지 고민을

난 선택해 초심을

차라리 촌스러워져 볼게

다시 들어 펜과 공책

소신 좀 지켜도 봤고 버려도 봤지

한 번 더 주워 먼지를 털어 또다시

어지러운 주머니 적어도 두둑하잖아

너흰 내 신발 신어본 적 없어

웃음만 나와

비울 건 비워 놓은 후에

채워 나가는 여백

두발로 밟을 곳을 그려

마음가짐은 여객

필요할 때 가서 찾음 돼

푸짐한 주머니엔

질투가 빼곡하게 쌓여 있네 and I love it

I don't trip while I'm tripping 하루 이틀도 아니고

스트레스와 번뇌를 받아들여 I call it amigo

차라리 난 얘들

디자이너로 전부 입히고

멋 챙길래 서로 싸우기엔

우린 너무 피곤

꽉 잠긴 문을 여는 열쇠는 밸런스

가끔 날 빡치게 하는

내 욕심이 바로 탤런트

그저 더 좋은 걸 원하는 맘 that's all

예전 내 최대보다 커져버린 최소

좋은 일이지 그릇이 커지면

먹을 입도 늘어

잔뜩 담아 가운데에 놓고

동그랗게 둘러

내 배가 아직 안 불러도 다른 친구 불러

빈자리가 찾아 앉을 동안에

 

난 또 쌀을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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