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TEX PRESIDENT

GOLDENTEX PRESIDENT - 콸라/FRGM/월터/오도마

词：오도마 (O'Domar)/콸라/월터/Frogman (프로그맨)

曲：yovng dash

뚜벅뚜벅 걸어가

전부 everybody stop 길을 열어놔

우리 길을 열어놔

전부 everybody stop 길을 열어놔

뚜벅 걸어가

전부 everybody stop 길을 열어놔

우리 길을 열어놔

전부 everybody stop 길을 열어놔

커튼을 걷고 싸구려 와인을

마시는 아침

오늘은 어디 내 두다리야

그건 두고 봐도 몰라

여친이 나를 쫄라

나는 보이지 돈만

내 우주로 도망

내 걸음걸이 걷는 거리

돈 안되도 짜세는 이병철 같이

Goldentex president

Force 1 의 때

가짜가 못되

P-type heavy bass 모태

한국의 피

동양의 이목구비를

달고 친구들을 모았지

나는 유비

정확히 재단하고 맞춤

하지만 내 정신은 가출

빡세게 살다 내 친구는 탈모 왔군

하지만 포기 하지 않았어 박수

야구라고 생각 해랬지

9회말쯤 가니 새됐지

Goldentex를 입고 뚜벅 걸어

Goldentex를 입고 구두굽 두드려

우리 넷 손이 없니 아니면 발이 없니

실크를 걸친 걷는 걸음은 금쪽같이

Suit and tie

Golden golden golden 금쪽같이

난 내삶의 끝을 본적이 있어

그니까 잔소린 집어쳐

위험 위험 했지 경찰차가 삐뽀

너흰 뛰어 아님 기어 우린 싫어

Because 비싼 거를 입었지

구두는 가볍지만 발자국은 깊었지

흔들리는 x낄수록 품에서 go away

불이 나네 불법인걸 할때

지금 당장 안 먹힌들 뭐 어때

멋을 지켜 몰래 내 길은 좀 멀었네

일으키는중 우리 쩐내 나는 mood

파는것은 90' 이름값은 금

내가 뱉는 단어들이

나의 goldentex

돈 안 벌었지만 벌은 척 못해

오태식이처럼 죽지않고 또 왔네

Osa x나 썅 마이웨이

Goldentex를 입고 뚜벅 걸어

Goldentex를 입고 구두굽 두드려

우리 넷 손이 없니 아니면 발이 없니

실크를 걸친 걷는 걸음은 금쪽같이

Suit and tie

Golden golden golden 금쪽같이

어렸을 때였지 난

아빠의 안주머니가

반짝 였지 그때 난

몰래 돈을 훔치다

스쳐갔어 뇌리가

정직하게 쌔리 다

착하게만 버니까

난 계속 빠져 머리가

지갑은 비었지만

곧게 뻗어 허리가

형제들과 버니까

금이 되지 여긴 다

곧 죽어도 품위가

한 벌 빼지 빛이나

Osa

Goldentex president

새 흐름을 다시

어렸을 때였지 난

아빠의 안주머니가

반짝 였지 그때 난

몰래 돈을 훔치다

스쳐갔어 뇌리가

정직하게 쌔리 다

착하게만 버니까

난 계속 빠져 머리가

지갑은 비었지만

곧게 뻗어 허리가

형제들과 버니까

금이 되지 여긴 다

곧 죽어도 품위가

한 벌 빼지 빛이나

Osa

Goldentex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