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밤에(Feat. 명이월)

폭풍우 치는 밤에(Feat. 명이월) - Koya/명이월 (Myeong E-Wol)

词：Juhyeok/명이월 (Myeong E-Wol)

曲：Juhyeok/명이월 (Myeong E-Wol)

길을 잃고 있어 난

비가 내리는 밤에

내 기분은 위험한

외로운 늑대와 닮아

끝도 없이 깊은 고민 내게 비처럼

쏟아질 때 곁에 순수한 양이 있다면

괜찮아질까 아님 여전히

난 무서운 늑대로 보일까

날 위해 우산을 펼쳐줄까

그럼 고마울 텐데 But 난 미안하니까

잠시 너의 우산 위에 떨어져

나의 소리만을 남길게

나의 슬픈 소리에

넌 감성에 잠기기를 바랄게

내리는 비가 따뜻할 정도로

얼음처럼 차가운 곳에 갇혀 살아

눈물 흘리면 더 추우니 울지 말자

멈췄으면 해 화려한 비가

온 세상이 마치 아지랑이 같아

어지러울 때엔 그냥 눈을 감아

달빛 아래 고이

잠든 그대 보니

어떤 이유로든 깨우고 싶진 않았지

당신 이미 멀리

꿈에 도착 소리

째깍하고 들리는 순간

짧았던 하루에 일과는

몇 시간 안에 있는 폭풍에 시간과

겹쳐들려오는 이 소리의 몽상

미안 지금을 막을 힘이 없어 나에겐

시간을 돌려도 지금보다

나아질 수는 없지

한 시간마다 Call me Baby

무서운 날일수록 같이 있어 My Lady

문득 보고 싶어지면

말해 깔아놨어 KaKao Taxi

내리는 비가 따뜻할 정도로

얼음처럼 차가운 곳에 갇혀 살아

눈물 흘리면 더 추우니 울지 말자

멈췄으면 해 화려한 비가

온 세상이 마치 아지랑이 같아

어지러울 때엔 그냥 눈을 감아

I'm livin rainstorm

I don't need a pain

I'm livin your umbrella

I don't need a f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