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는 바람 - 杨熙恩 (양희은)
词:미국민요
曲:미국민요
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
저 부는 바람을
누가 들었을까
아무도 듣지 못했지
누가 알았을까
아픈 이 마음을
아무도 알지 못했지
이 아픈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