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No One to Know) - 屋顶月光 (옥상달빛)
词:김윤주
曲:장들레
编曲:장성일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모든 걸 알아도 말을 하지 않는 밤처럼
궁금해도 걱정이 돼도
기다려줄 수 있을까
내 슬픔의 이유를 그 아픔의 침묵
참고 있던 울음은 언제부터인지
오늘은 정말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일그러진 웃음과 어색한 농담도
모두 알 것 같아도 모른척해 줄래
오늘은 정말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