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All Night (feat.Basick)

许阁, Basick14 Oct 2015
Lyrics

밤을 새(通宵) - 허각/베이식 (Basick)

 

허름한 카페에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혼자 울기도 힘들다

 

그 사람이 간지

벌써 몇 시간 짼데

 

난 움직이지 못해

 

다 식은 커피에서

그 사람 맘 같아서

참 많이 공허했어

 

다 말도 못했는데

널 잊지 못했는데

 

왜 넌 날 잊으라 하니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바래진 추억을 안고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오늘도 난 밤을 새

잠을 청하려 누워 두 눈을 감을 때

네가 생각나 너를 내 품에 안을 때가

매번 흐르는 눈물을 참을 때 난

널 잊는다는 건 이미 포기했어

난 또 비참하고 불쌍한 쪽이 됐어

언제나처럼 나쁘고

아픈 건 내가 가져갈게

그래도 네 기억만은 계속 날 괴롭혀

날 괴롭혀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바래진 추억을 안고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이젠 밤을 새는 건 일도 아니고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지 빨리도

누가 봐도 끝난 일

이제 서로 다른 길

가야겠지

Adios

또다시 이 길고 긴 시간 속에

 

너 없이 나만 혼자 지새우네

오늘 밤도 너 없이

나만 혼자 지새우다

아픈 기억들만 가지고 가

제발 이것만은 나에게 허락해줄래

그래도 나를 사랑했단 거라 해줄래

아름다웠지 지독했었지

네가 가고 난 후

매일 난 기도했었지

네가 돌아오기만을

아님 이 사랑이 지워지기만을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Lyrics are from third-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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