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蛎 Lyrics
굴 (洞穴) - Vic (빅)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이상 말도하기싫어
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기분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가재
몸에좋고 정력에좋대
필요없어
당장치워 당신이나 처먹으삼
비릿한 바다냄새 말도
안되게 싫은 냄새
또 굴밥이 왠말인가
차라리 우유에 밥말아먹어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이상 말도하기싫어
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참)기분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가재
몸에좋고 정력에좋대
필요없어 내눈앞에서
당장치워 당신이나 처먹으삼
비릿한 바다냄새 말도
안되게 싫은 냄새
또 굴밥이 왠말인가
차라리 우유에 밥말아먹어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이상 말도하기싫어
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참)기분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가재
몸에좋고 정력에좋대
필요없어 내눈앞에서
당장치워 당신이나 당신이나 당신이나
처먹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