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牡蛎 song with lyrics from 박종철

牡蛎

박종철13 Sep 2013

牡蛎 Lyrics

굴 (洞穴) - Vic (빅)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이상 말도하기싫어

 

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기분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가재

 

몸에좋고 정력에좋대

 

필요없어

당장치워 당신이나 처먹으삼

 

비릿한 바다냄새 말도

안되게 싫은 냄새

 

또 굴밥이 왠말인가

 

차라리 우유에 밥말아먹어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이상 말도하기싫어

 

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참)기분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가재

 

몸에좋고 정력에좋대

 

필요없어 내눈앞에서

 

당장치워 당신이나 처먹으삼

 

비릿한 바다냄새 말도

안되게 싫은 냄새

 

또 굴밥이 왠말인가

 

차라리 우유에 밥말아먹어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이상 말도하기싫어

 

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참)기분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가재

 

몸에좋고 정력에좋대

 

필요없어 내눈앞에서

 

당장치워 당신이나 당신이나 당신이나

 

처먹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