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ida Pine Tree Lyrics
리기다 소나무 (美洲松) - 윈디캣 (WindyCat)
词:오영석/김혜림
曲:오영석/김혜림
编曲:오영석/김혜림
내 옆에 그 시간들 멀어져 가는 건
그건 너의 기분 탓
그리고 또 한가지 멀어져 가버린 건
그건 너의 마음 뿐야
새벽을 지나 아침 커피 한잔과
불편한 이 기분을 업고
어제와 다름 없는 좀 작은 신발 속에
구겨 넣은 기분
그래 잘 알아 흐르듯
멈춰진 시간 속을
허무할 만큼 널 싣고
천천히 흘러가겠지
그래 잘 알아 흐르듯
멈춰진 시간 속에
리기다 소나무 마냥
그냥 쉽게 잊혀지겠지
그 뒤로 오랫동안 사라져 가는 건
그건 너의 기분 탓
그리고 또 한가지 사라져 가버린 건
그건 너의 뜨거움 뿐
그래 잘 알아 흐르듯
멈춰진 시간 속을
허무할 만큼 널 싣고
천천히 흘러가겠지
그래 잘 알아 흐르듯
멈춰진 시간 속에
리기다 소나무 마냥
그냥 쉽게 잊혀지겠지
그래 잘 알아 흐르듯
멈춰진 시간 속을
허무할 만큼 널 싣고
천천히 흘러가겠지
그래 잘 알아 흐르듯
멈춰진 시간 속에
리기다 소나무 마냥
그냥 쉽게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