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oy Lyrics
개구쟁이 (Tomboy) - 손아름 (Son A Reum)
词:손아름
曲:손아름
编曲:오대원/이영식
비가 오면 너의 머리가 곱슬곱슬해져
마구 헝클어트려 주고 싶어져
부시시한 머리로
날 얄미운 듯 째려보는 넌
날 자꾸 개구쟁이로 만들어버리지
너의 그 귀여운 반응이 또 귀여워
괜히 난 한번 더 장난을 치고 있는 난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게
참새처럼 조잘거리는 너의 모습에
마구 짓궂게 놀려주고 싶어져
삐죽 나온 입으로
날 얄미운 듯 째려보는 넌
날 자꾸 개구쟁이로 만들어버리지
너의 그 귀여운 반응이 또 귀여워
괜히 난 한번 더 장난을 치고있는 난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게
너에게만 짓궂은 듯
너에게만 개구쟁이
너에게만 짓궂은 듯
너에게만 개구쟁이
너에게만 짓궂은 듯
너에게만 개구쟁이
너에게만 짓궂은 듯 너에게만
난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난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은 듯
개구쟁이야 난 너에게만 짓궂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