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바보처럼 song with lyrics from Yoonhan

바보처럼

Yoonhan21 Dec 2010

바보처럼 Lyrics

바보처럼 - 윤한 (尹翰)/Ruvin (루빈)

바보처럼 하루 종일 울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한번도 듣지 못한 헤어지자는

그 아픈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난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그만하자 믿고 싶지 않던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난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난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난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