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어느 째즈바 song with lyrics from Lee Hyolee

어느 째즈바

Lee Hyolee14 Aug 2003

어느 째즈바 Lyrics

 

어느 째즈바 (某個爵士樂酒館) - 이효리 (李孝利)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상처들은 안고서

살아 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이젠 슬퍼하지 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 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이젠 슬퍼하지 않을꺼야

내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찌만

 

지금은 너무나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