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나는마치 song with lyrics from 피지엘리

나는마치

피지엘리10 Apr 2017

나는마치 Lyrics

나는마치 (我似乎) - 피지엘리 (Pzle)

词:Pzle

曲:Pzle

编曲:Pzle

나는 마치 호날두

세레모니하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방화범

 

여기에 불

내는 중 파이어

 

나는 마치 박재범

너의 몸매 보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임재범

지금 비상하는 중 say yeah

 

Say yeah say yeah say yeah

OK pzle in the building

 

내가 여기 왔지 chilling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고 싶은 대로 살고

그게 내 목표 힐링 하려고

난 또 가사를 적어

하려는 말 지금은

어두운 말 밖에

안 나오지만

언젠간 내 인생도

해가 뜬다 라는 믿음으로

가야겠지 이 새벽도

언젠간 끝나겠지

게을러지면 안돼 그러다가

내 밥그릇

곧 있음 축나겠지

호 이제 일어날 때야

누워있다가

평생 누워 있겠지

이모님이 주신

전기장판 은혜는

잊지 않어 but

성공할라면

일어서야겠지

나는 마치 호날두

세레모니하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방화범

여기에 불내는 중 파이어

 

나는 마치 박재범

너의 몸매보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임재범

지금 비상하는 중 say yeah

 

Say yeah say yeah say yeah

 

30짜리 키보드와

30짜리 마이크

I'm beggar but happy

음악은 my life

점점 더 날카로워지는

My knife

썰 준비하고 있어

MSG는 없어

아디다스 츄리닝과

아디다스 패딩

슈퍼스타 신발과 하얀색 cap

패션은 돈 없어서 무난해도

랩은 돈 없어도 개쩔어요

 

나도 커서 가사에 돈

얘기 적고 싶어

얼마나 좋을까

통장에 십억

차들은 날개가 달려있고

난 상상을 이뤄낼 꺼야

실현 무시한 새끼들

기다려 시벌

Fu fu fu 모두 다 엿먹어

Thx thx thx

응원하는 친군 고마워

나는 마치 호날두

세레모니하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방화범

여기에 불내는 중 파이어

 

나는 마치 박재범

 

너의 몸매 보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임재범

 

지금 비상하는 중 say yeah

 

Say yeah say yeah say yeah

 

내 이름 pzle 기억해두길

쓸데없는 생각 내버려두길

내 출신은 창동

망원 동두천

그리고 의정부까지

그리고 홍대로 가야겠지

거기서 내 빛을 봐야겠지

Spotlight 모두 나한테 줘

너가 뺏긴 이윤

말 안 해줘

알아서 깨닫겠지

나는 무조건 성공할거야

그리고 가족 친구

모두 챙길거야

지금은 좀 못났어도 박을거야

통장에 억소리나게 망치질

 

뿌셔 버려다 내 앞길을

막는 애들 전부 꺼져다

난 마치 도라이버 돌아버렸지

작업이 안될 떈

술 먹고 꼴아 버렸지

그래도 다시 일어나

누워있음 안돼

부정적인 생각은

잘 되던 것도 안돼

한숨 쉬는 건

내 버릇 이 버릇도

고쳐버렸지 이제 나는

어른처럼 행동해야 돼

아직 철 없어도

부자처럼 행동해

아직 돈 없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받아도 고통

피할 수 없으면 즐겨

이게 내 모토

나는 마치 호날두

세레모니하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방화범

 

여기에 불 내는 중 파이어

 

나는 마치 박재범

 

너의 몸매 보는 중 say ho

Say ho say ho say ho

 

나는 마치 임재범

 

지금 비상하는 중 say yeah

 

 

Say yeah say yeah say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