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No more sad song with lyrics from 노영채

No more sad

노영채25 Jun 2007

No more sad Lyrics

더는 슬프지 않게 - 강남엄마 따라잡기 (追赶江南妈妈)

너의 차가워진 눈 빛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없는

지나 온 우리 시간들

 

흔적없이 바랜 추억들

 

흔들리는 나의 눈 빛을

 

너는 느낄 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리

만날 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 뿐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지나 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 왔지만

 

돌이킬 수 없이

자라 나는 그리움

 

워우워 어어어어

 

널 외면할 수록

 

멀어지려 할 수록

 

너의 지친 슬픔이 느껴지는 걸

 

너무 쉽게 비켜가면 갈 수록

 

깊어지는 후회 뿐

 

흔들리는 나의 눈 빛을

 

너는 느낄 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리

만날 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 뿐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지나 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 왔지만

 

돌이킬 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

 

워우워 어어어어

 

널 외면할 수록

 

멀어지려 할 수록

 

너의 지친 슬픔이 느껴지는 걸

 

너무 쉽게 비켜가면 갈 수록

 

깊어지는 아쉬움

 

자꾸 생각나지만

 

지울 수가 없는 걸

 

가슴 속에 사무친 깊은 그리움

 

이젠 다신 아픈 너의 가슴을

 

 

더는 슬프지 않게 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