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오늘까지만 (Last Day) song with lyrics from 반하나

오늘까지만 (Last Day)

반하나19 Jun 2022

오늘까지만 (Last Day) Lyrics

오늘까지만 (Last Day) - 반하나 (潘荷娜)

词:한경수/이도형(AUG)

曲:한경수/이도형(AUG)

编曲:이도형(AUG)/임준식(AUG)

너무나 따뜻했어요

더 이상 내 곁에 없지만

포근히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그리울 때면

난 어떡해야죠

얼룩져버린 지난날을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조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오늘은 조금만 더

그대를 사랑해 볼게요

어차피 결국 지워질 거잖아요

아직은 내 맘에 그댈 남겨 두고 싶어

오늘까지만 사랑해요

항상 나를 찾아와주던

그 시간 습관처럼 기다려요

그댄 오지 않겠지만

오늘은 조금만 더

그대를 사랑해 볼게요

어차피 결국 지워질 거잖아요

아직은 내 맘에 그댈 남겨 두고 싶어

오늘까지만 사랑해요

하루에 하나씩 잊어 보려다

하나도 못지 우고 기억만 짙어져가

그대가 없는 날 생각해 본 적 없죠

그렇게 날 아껴주던 그대라서

아직은 내 맘에 그댈 남겨 두고 싶어

오늘까지만 사랑해요

 

잠시만 더 머물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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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or 오늘까지만 (Last Day) (1)

Orn
Orn

เพราะจั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