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Supersonic song with lyrics from LeeTzsche

Supersonic

LeeTzsche10 Mar 2004

Supersonic Lyrics

Supersonic - 李尚恩 (이상은)

마지막 이라고 말했던건

 

누가 먼저였을까

영원한 사랑을 믿었던건

 

또 누구 였을까

 

아직도 기억해

 

우리가 아직 어렸을 때

 

서로를 안으면 안을 수록

 

마음이 아팠었던걸

그래도 그런것쯤 이겨낼수 있었어

 

세상에 불빛은 그 보다 슬펐으니까

 

슈퍼손이 노래하는건

 

온전함이 필요없어

 

처음 보듯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면

 

물고기도 날으는

 

밝은 아쿠아색 하늘

 

달이 반쯤걸린

 

기둥위의 형광빛 우주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리들은 사라져 가네

 

두번다시 올수 없는 나

 

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헤어짐은 누구나

 

한번쯤 격는 거였어

 

아픔없는 사랑은

 

아무도 없는 거였어

 

슈퍼손이 춤추는건

 

맨발로도 자유로와

 

행복해 지기위해

 

아파하는 사람들을 깨워

 

두려움없이 날으는 꿈

 

주머속 가득한 들꽃

 

아무것도 필요없어

 

영원하지 않는 다면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리들은 사라져 가네

 

두번다시 올수 없는 나

 

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리들은 사라져 가네

 

두번다시 올수 없는 나

 

 

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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