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습관처럼 song with lyrics from 김양

습관처럼

김양16 Apr 2022

습관처럼 Lyrics

 

습관처럼 - 金阳 (김양)

词:마상우/민민

曲:김의용/키맨

编曲:김의용/키맨

이젠 만질 수조차 없는

 

내 안의 깊은 상처

 

더는 말할 수조차 없는

 

닿지 않는 외로움

 

두려움에 넘어져 붙잡은 네 손

바람처럼 사라져

이젠 떠나가 볼 수 없잖아

바라고 더 바라면

스치듯 널 보게 될까

지우고 더 지워도

너는 내 곁에 남아서

내게 남겨진 모든 기억

너만 보는데 오늘도 난

 

오늘도 여전히 내 안에

 

네가 숨을 쉬잖아

 

어지러운 나의 기억에

 

너만 남아 있잖아

 

두려움에 넘어져 붙잡은 네 손

바람처럼 사라져

이젠 떠나가 볼 수 없잖아

 

바라고 더 바라면

스치듯 널 보게 될까

지우고 더 지워도

너는 내 곁에 남아서

내게 남겨진 모든 기억

너만 보는데

습관처럼 오늘도 나는

널 원하잖아 오늘도 난

떠나간 추억 모두 잊어버릴까

사랑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영원히 너만을 바라봤던 나인데

그 안에서 나는 머물게 돼

 

바라고 더 바라면 스치듯 널 보게 될까

지우고 더 지워도 너는 내 곁에 남아서

내게 남겨진 모든 기억 너만 보는데

습관처럼 오늘도 나는

 

널 원하잖아 오늘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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