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한마디 말 song with lyrics from 천하은

한마디 말

천하은28 Oct 2024

한마디 말 Lyrics

한마디 말 (一句话) - 천하은

词:천하은

曲:miro/YUNG LEO

编曲:miro/YUNG LEO

한 마디의 말이

말과 다른 맘이

날 울게 만들어 왜

내 맘이 아닌데 많이 서툴렀던 나

반짝이던 밤이

우리 찬란한 날을

용서해 주고 있어

Let's not get sick anymore

단순히 꿈을 꾸던 어린 날의 날

감기에 걸려 머리가 좀 나른한

무모한 꿈을 계획했던 탓일까

떠오르던 무수한 말이 나를 차

아마도 시기 질투일 거라고

내가 보여준다면 분명 달라 맹세코

사람들은 관심 없어

내가 무슨 생각 하던

노력들은 배제하고

결관 당연하다 믿어

2024 개막을 열어 spotlight

아무리 바빠도 얼굴은 보자 연말엔

돌아와 텐션 조금 다른 무게로

말은 줄이고 더 뿌려 얻은 것들 토대로

4 or more games 아마도 이번이 last game

돌아가 처음부터 다름을 인정하고

이판을 먹어 메인

더 세게 대인 맘을 이기회에 털어

다른 삶을 살겠다고

나는 맘을 굳게 먹어

한 마디의 말이

말과 다른 맘이

날 울게 만들어 왜

내 맘이 아닌데 많이 서툴렀던 나

반짝이던 밤이

우리 찬란한 날을

용서해 주고 있어

Let's not get sick anymore

부끄럽지 겁도 없던 지난날의 난

약도 없데 자만심이 몸에 가득 찬

Recall memories 한번 씩 먼저 call me

다른 애들은 몰라도

너넨 안부를 먼저 묻지

너를 따라 뛸 때

그 길로 나도 어른이 되어

The day we promised

The day I promised you

앞만 보고 달렸던 지난날은

그저 어린애

뭔가 다를 거라 믿었던 지금 별거 없네

외톨이 그래 nervous

나만 믿었던 그녀에게 말해 I'm sorry

매일 반복되던 하루가 지겨워 난

평범이 싫어서 발버둥 쳤어 모두 다

이게 그 결과 과거는 묻어놔 거기다

이제서 말해 I am sorry tonight

한 마디의 말이

말과 다른 맘이

날 울게 만들어 왜

내 맘이 아닌데 많이 서툴렀던 나

반짝이던 밤이

우리 찬란한 날을

용서해 주고 있어

 

Let's not get sick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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