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밤 Lyrics
구원의 밤 - 티지코이 (Tizkoi)
词:TIZKOI
曲:BLZ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쥐들이 많아서 머리에 쥐
진짜로 남자는 어디 있지
생각이 모자란 어린아이
쓸쓸히 버려져 어딘 가에
해보라 해 그러다 욕심에
혼자서 남아 대문 앞에
내 눈앞에 흙이 들어가도 털어내
꾸준히 들어갈게
커다랗게 하려고 하니까
수준이 안 맞아 미달
거만하게 말하고 사니까
그릇이 작아져 긴장
할 거야 앞으로 대놓고
그렇게 살다가 하루를 망쳐
바쁜 세상의 숲에서
정확한 예의와 인성을 갖춰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여전히 진지해 멋있게 해
뭐 그리 얘기를 어렵게 해
도대체 뭐였어 원하는 게
친구가 나쁜 걸 권하는 게
가슴에 얹어 청진기
진단을 받아 선생님
갈수록 최고야 건강이
그걸 알고도 뻔뻔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