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낮과 밤 song with lyrics from T-ara

낮과 밤

T-ara, Shannon (샤넌), Gunji4 Sep 2012

낮과 밤 Lyrics

낮과 밤 - T-ara (티아라)/Shannon (샤넌)/건지 (建智)

词:안영민

曲:조영수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기대를 저버리며 사라지는 물거품

죽도록 큰 아픔속 외로운 나의 품

사랑이란 달콤한 독 장미처럼 가시가 돋혀있는 슬픈꽃

무너진 내 가슴속 울어도 나혼자 아파도 나혼자

사랑에 난 목마른자 가슴이 아프다

 

바람이 불어오면 그리움도 따라 부는걸

빗물이 흐르면 눈물도 따라 주르륵 흐르는 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외로워 널 보고 있어도

난 두려워 내 곁에 있어도

낮의 태양처럼 밤의 저 별처럼

왔다가 사라질까봐

 

다른 사람곁에 있는 니가 너무 그리운 이밤

사랑한 시간보다 떨어진 시간이 긴밤

나에겐 낮과밤 24시간도 모자라

사랑하는 만큼 니가 보고 싶은 밤

길을 잃어버렸어 난 헤메고 있어

니가 나를 비춰줘 나를 인도해줘

니가 없는 이시간이 내겐 너무 괴로워

 

니가없는 이시간이 내겐 너무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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