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운치 song with lyrics from 히피는 집시였다

운치

히피는 집시였다29 Mar 2018

운치 Lyrics

운치 (情致) - 히피는 집시였다 (Hippy Was Gipsy)

词:박희성

曲:Jflow/박희성

编曲:Jflow

데려가고 있어

 

흐릿한 수평선

 

안개 짙은 날

 

잃어버리지 마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이 몸에 다 스며들어온다

 

숨이 차

 

무거워 젖은 마음

 

눈을 감아도 잘 보인다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이 몸에 다 스며들어온다

 

숨이 차

 

무거워 젖은 마음

 

눈을 감아도 잘 보인다

 

들어가고 있어

 

숨을 참으면서

 

작아지는 날

 

잊어버리지 마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이 몸에 다 스며들어온다

 

숨이 차

 

무거워 젖은 마음

 

눈을 감아도 잘 보인다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숨이 차

 

물속에 있는 듯

 

이 몸에 다 스며들어온다

 

숨이 차

 

무거워 젖은 마음

 

 

눈을 감아도 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