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무중력 song with lyrics from 张弼顺

무중력

张弼顺27 Aug 2013

무중력 Lyrics

무중력 - 장필순 (张弼顺)

향기로운 꽃향기

잃어버린 지 오래야

 

빛 한 조각 없는

 

어둠이 있을 뿐이야

 

솜처럼 나는 무중력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잡히지 않는 새처럼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새처럼

 

내가 했던 말들은

 

그저 환상일 뿐이야

 

노래하지 않는 새처럼

 

우울한 현실뿐이야

 

솜처럼 나는 무중력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잡히지 않는 새처럼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새처럼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무중력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무중력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무중력

 

내가 했던 말들은

 

그저 환상일 뿐이야

 

노래하지 않는 새처럼

 

우울한 현실뿐이야

 

솜처럼 나는 무중력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잡히지 않는 새처럼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솜처럼 나는 무중력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잡히지 않는 새처럼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솜처럼 나는 무중력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잡히지 않는 새처럼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새처럼

 

향기로운 꽃향기

잃어버린 지 오래야

 

빛 한 조각 없는

어둠이 있을 뿐이야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