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대숙청의 나날 song with lyrics from 24Oz

대숙청의 나날

24Oz, 박찬22 Nov 2022

대숙청의 나날 Lyrics

대숙청의 나날 - 24Oz/박찬

词:24Oz/박찬/hvzun/김민기/FREEMAN/우영

曲:Checkmate

编曲:Checkmate

My rap's steady slamming I keep a heavy cannon

That's why 전혜원 became the boss here with 배분

VJ부터 Owen 교과서는 llimitlessly

2022 나가뒤진 힙합 that ****

Eating that hip hop 가진놈이 입 막

돈 버니까 떠나 헛소릴 해 놓친 real mic

개같이 짓밟히고 내 레슨 시간에도

존나 늦지만 deepflow는 힙합

삼류 타투에 탈색 머리 한 pitying snitches

힙스터가 되고 싶지만 거리 널린 삐끼

**** down ticket 우린 더 picket pick up

삐걱대는 문화에서

여전히 자처하는 speaker

I rap town kr local은 이제 내 뒤

M.net 작가 후빨 혹 라스

끝자리가 MVP가 된다면

I quit 난 그런 건 안 원해

앞이 보이질 않아도

마치 보인다고 전해 **********

올인팟에 내 핸드엔 포켓 퀸

청주 밤고개를 손에 넣고 굴려 테라피

내 허릴 마사지해 실직한 신디

이 곡은 singing 원툴 rapper를 위해

준비한 린치

Check my styro 내 랩은 거래돼 philo 5kg

신디는 그걸 빌려 집어넣어 팔자 filler

큰 거 한탕 하려 지나왔어 like a 닐로

180도 변한 씬에 쏘지 parabellum

괴산 flow 네 가족들은 영구차에 타

부의금도 강도질해

멋진 마세라티 두 댈 사

날 죽이려면 찾아와 모충 253

Hyphen ************* 29 드루와

도착하면 나는 박아 카미카제

내 쏘렌토는 야맹환자같이 밤엔

자비 없네 너는 라임을 못해

튠으론 디스를 못하니

술집서 나를 씹을 땐

이 트랙들을 꼭 기억하길

문화에 대해 묻지 마 불씨가

꺼지면 짜피 p**sy만

굳이 말하자면 여긴 snitch 밭

너가 아는 척하는 것도 난 불쾌함

야 look cocky 뭐 so look 창피하지

해놓은 거 하나 없이

싸클하냔 말을 굳이

Hvzun 첨부터 core

니네가 밟고 있는 바닥은 나의 blood

********* 팔지 마 local 너넨 다 joker

Moon city betman 우암산에 뜬 symbol

튀어 면상엔 fear 신이자 지옥

힙합을 못해 거리를 배워 coward

나는 boombap을 안 해 근데 classic을 아네

네가 뭐라 하던 간데

누구보다 내껄 하네

Sing 말고 rap 그 누가 자격을 논해

M to the C 난 그 앞에 ROK

벌써 그날이 왔고

진흙 속에서 꽃은 피었어

Now hiphop is spread and hiphop is bred

But no one understand what hiphop has said

바지는 그냥 새깅

팔에 타투 몇 개 새기고 나면

너는 rapstar가 되지

가여운척하는 인스타는 dumb

근데 그렇게 살기 힘들면

병원부터 가야지

아 근데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저렇게 사는 게 절대로 나쁘단 게 아냐

각자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게 맞긴 한데

저렇게 살면서 뭐 된 것

마냥 하는 게 쪽팔리단거지

그니까 제발 정신 좀 차려

어디 가서 래퍼 행세를

좀 막 하지는 말고

아티스트가 되고 싶으면 생각을 좀 해

아 근데 나도

아직 아티스트는 아니긴 해

Bad news 가득한 거리서 숨어

다녔던 녀석은 큰 놈이 돼버려

더는 도움이 없어도 될 정도가 됐네 또

그동안 속도 제한 표지판들 사이에서

살다 이제야 무시하는 법 배웠고

눈치 보지 않아 성장세는 주식

붉은색 수치 또 올라가는 수직선

됐어 남들이 넘보지 못할 크기

Yo take one 이 말 한마디가

외칠 때까지 이리 오래도 걸렸을까

순간들과 장면들만 모아

내가 뱉을 때가 틀면 돼 힙합 영화

모두가 놀랄 것들 준비해 pistol in my tongue

숨 고를 틈 없이 알아서 장전

이젠 세지 않아 열여섯을 얼마나

썼는지 그건 못 되지 말하기 자랑도

밤이 깊었다 이 새꺄 눈부터 깔아

It's a mafia time

Concrete jungle 내팽겨쳐진 삶은 기왓장

깨진 조각들의 접착제는 내 피와 땀

날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게

쟤네들 희망 사항

밤고개에 새빨간 불들은 소등

대신 그 자리엔 자리 잡았지

예술가들의 burden

History is made at night still made at night

밤안개 자욱할 때 뜨는 햇빛은 paradise

Yeah we are art gangs 아 이건 합법적인 거래지

시대정신 팔아 돈 가방 챙겨 without courtesy

돈 싫어한단 새끼 중엔 정상 없네

그게 네 구린

예술을 지킬 방법이라면 OK

So you would better 도망 with your dumb crews

오늘 밤고개선 평화는 글렀군

니 잘나신 수입산 팔로워들도

방패가 돼주진 못하지

날 못 쏘면 난 널 쏠겨

 

***** 특별히 nonpro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