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Tree) Lyrics
나무 (Tree) (树) - 명이월 (Myeong E-Wol)
词:명이월
曲:명이월
编曲:명이월
깊고 어두운 골짜기를 보았소
밝은 태양빛에 비추어
아름답게 빛났소
분명 내가 보았소
짧은 재앙 끝에 길에서
아름답게
더 높은 곳에서 울리니
그 위에 우뚝 솟은
나무 한 그루가 춤추니
소리에 맞춰 물리니
그 위에 우뚝 솟은
나무에 기대 꿈꾸니
짧고 기다란 꿈을 꾸었소
그 꿈에 주인공은 없었고
나 또한 이제 꿈의 기억이 없소
작고 커다란 꿈을 꾸었소
나무가 되고 내 지점도
푸르게 지켜주었소
변하지 않아
몇 년이 지나도 말이야
난 다시 자라
나이테를 자랑하듯이 말이야
변하지 않아
몇 년이 지나도 말이야
난 다시 자라
나이테를 자랑하듯이 말이야
더 높은 곳에서 울리니
그 위에 우뚝 솟은
나무 한 그루가 춤추니
소리에 맞춰 물리니
그 위에 우뚝 솟은
나무에 기대 꿈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