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MUNCH (feat. COKEONSOBER) (Explicit) song with lyrics from INDEGOAID

MUNCH (feat. COKEONSOBER) (Explicit)

INDEGOAID, fiin19 Sep 2023

MUNCH (feat. COKEONSOBER) (Explicit) Lyrics

MUNCH (Explicit) - INDEGOAID/COKEONSOBER

词:INDEGOAID

曲:Seo Mary/INDEGOAID/COKEONSOBER

编曲:Optical Eyez XL/Seo Mary/INDEGOAID/JAEHEE PARK

制作人:Seo Mary/INDEGOAID

난 장담했어 될거라고

모든 이들의 최고가

그맘의 불씨가 화가

될 진 누구라고 알았겠냐만은

입소문은 늘 빨리퍼져

퍼진만큼 빨린 안 식어

내가 자리 않은 자린 화목해

당연하게도 난 씹혔어

And I felt like shady

Cuz I did not give a single ****

네가 나의 절 반도

랩 못함 입닫으란 식으로

난 싫어 너희 태도가

힙합동아리에 가입했더만

눈치 보는 곤대 한국사회

특 반복 되기만해

어디 한번 해보자고

난 미리 봤어 내 앞길

막기엔 넘 많이 갈 테니

형들이 짜치니

가지 말랬던 길거리 프리스타일도

언젠간 우승할지 모르니까 말야 비록

지금은 딴 놈들이 날고 기어도

다를 거라고 좀 뒤는

그 뒤로

난 혼자 공연곡을 서너개 쯤 받았지

윗기수랑 같은 팀이어도

Hook까지 다 짰지

답답했어 그들과 내 온도가 다른 게

그 가운데에 그런

날 이해 한다던 사람이 있었지

담아왔어 낡은 사진들

그때 그 거리를 찾았지

걸음마다 한장씩 내려놔

나를 깊게 끌어내린 추억

흘려보내 정신차리고

밝아올 날 위한 인사 잘 가

아마 10월 공연 뒷풀이

노래방 막곡 동전한닢 remix

모든 파트를 알고

따라부른 나에게

붙은 별명은 주크박스

날 그렇게 불렀던 형들의

의도 실은 다 눈치 깠어

**구린 국힙 빠돌이 행세 작작해

**되는 외힙좀 듣길 try these and find your taste

받아들여 간단히 간지

나고 싶으면 따라와

사회적 합의된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에

N B 보다는 헨즈 보세보단 구제

솔직함은 죄 ** 같은 짓

하지 말고 잡아 무게

다 맘에 안 들어

그런 날 맘에 안 들어 한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날

감싸줬던 까닭이 궁금해

어쩌면 마음의 병이란

공통점을 가져서

형 작업실에서 자던 날 얘기를 나눴어

다현아 넌 잘하니까

잘 될거야 모두가 날 *아줘도

그러지 말아줘 넌

담아왔어 낡은 사진들

그때 그 거리를 찾았지

걸음마다 한 장씩 내려놔

나를 깊게 끌어내린 추억

흘려보내 정신차리고

형은 이걸 행복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갈수록 불행해진다면서 괴로워했어

실력에 자신이 붙는 나와는 정 반대로

형은 verse 한개조차 완성이 버겁댔어

내가 뭔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여기 끌려와 뙤약볕 쬐가며

줄서는지 모르겠다 던

형의 손에 쥐어진 목걸이와

우스꽝스럽게 담긴 내 환호

그건 우리가 나눴던

그때 당신이 아팠던

시간을 드디어 보상 받는구나 해서

근데 난 탈락해 단번에

당신도 아쉽댔네 같이 올라갔어야

그림 좋았을텐데 라며

그때 너무 엇갈린 듯해

내가 붙은 것 마냥 뿌듯함 못 감추네

신이나서 자랑했어 주변에

입 싹 닫았던 건 1대1경연 후에

였는데

난 맘이 급한거지 유명하지도 않은데

치근대는 내가 누군 불편한거지

내 말투와 행동은 알만한

래퍼들에게도

술자리 안주지 난 정말 몰랐었지

사이퍼에서 *가 사연을 팔 때 내가 판

사연의 시작은 형과 나눴던 대화였지

넌 나보다 잘하니까 잘될 란 말

그리고 뒤바뀐 상황

속 초라해지는 나 자신

형이 갑자기 전활 해

어디가서 당신 이름 팔고다녔냐 묻네

오해가 있나 확인도 못해보고 빌었어

금방 유명해질 형의 미움받기 싫었어

너 방송 나오면 얼마나

더 날뛰려고 그랬냐며

너 그날 사이퍼에서

 

내가 너보다 랩 못한다 그랬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