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MONTAGE song with lyrics from Guckkasten

MONTAGE

Guckkasten18 Jun 2012

MONTAGE Lyrics

몽타주 (MONTAGE) - 국카스텐 (Guckkasten)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