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너에게 간다 (Way to you) song with lyrics from 尹施允

너에게 간다 (Way to you)

尹施允14 Apr 2010

너에게 간다 (Way to you) Lyrics

尹施允 - 너에게 간다 (Way to you)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찬 바람이 분다

자꾸 난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아직 있기를 거기 있기를

바랄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간다

싸늘하게 식은 너의 가슴을

쳐다봐야만 할지 모르지만

마냥 네게 가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찬 바람이 분다

자꾸 난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아직 있기를 거기 있기를

바랄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간다

벗어나려할수록

네게 멀어질수록

내 가슴이 자꾸

널 놓지 못해 돌아 본다

가까워 진다

늘 같이 거닐던 곳에

다신 못볼것만 내겐 같았던 길

자꾸만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찬 바람이 분다

자꾸 난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아직 있기를 거기 있기를

바랄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