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달 일년 Lyrics
하루 한달 일년 - 케이퀀 (Kquan)
词:케이퀀/이지선
曲:케이퀀
编曲:케이퀀
制作人:케이퀀
니가 떠난지 하루
그냥 화 만 나고 전부 다 싫었지
돌아오라는 톡은
봐도 아무렇지 않고 무시했지
혼자 서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하나 둘씩 지워가려 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어
나
아직 그대론데
잘 지내니
혹시 너도 나를 그리워 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랑 같이
이제와서 후회해
잘못은 너인데
아직도 너를 부르지
어제처럼 너의 이름을
하루 한달 1년 지났어도
마음속엔 여전히
알잖아 우리 둘 다
서로 잘 맞는 걸 말야
알잖아 우리 둘 다
마지막이라 했잖아
다 다다다시
다다 다시
다시 널
다 다다
다다 다시
다다 다시
다다 다시
다시
다 다다다시
다다 다시
다다 다시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baby
모든것이 흐려졌어 왜 매일이
니가 미워 그랬던 건 아냐
그냥 몰랐던 거야
이제서야 자책하며
후회만 가득하니까
너와 나 사이에 벽일까
서로의 진심보단 존심 문제야
지나고 보면 바보 같지
아무 일도 아닌데
니가 없는 세상보다 뭐든 쉬운데
지난 1년 매일 쉬지 않고 일에 바쁨
핑계였지 널 잊은척 했어 항상 말뿐
그렇다고 미웠던 건 아냐
조금 낯설어 너가 없는 공간에 허전함
어쩔수 없어 지금 두통약이
날 망치고 있다는 걸
어쩌면 그게 너인걸
넌 마지막인 걸
너를 보내고 시간이 지나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텅빈 방 안에서 가사만
내가 떠난 줄 알았는데 그저 센 척
결국 우리 둘 다 서로를 잃었고
너 없는 하루들은 더는 up 없고
그렇게 계절은
널 그리며 1년이 지났어
니가 떠난지 하루
그냥 화 만 나고 전부 다 싫었지
돌아오라는 톡은
봐도 아무렇지 않고 무시했지
혼자 서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하나 둘씩 지워가려 했는데
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어
Uh
너가 보고싶어
잘 지내니
혹시 너도 나를 그리워 해
Whoa whoa whoa whoa
Uh
니가 떠난지 하루
그냥 화 만 나고 전부 다 싫었지
돌아오라는 톡은
봐도 아무렇지 않고 무시했지
혼자 서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하나 둘씩 지워가려 했는데
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어